오예 출근이에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에잍퉷
일은 싫지만 여러분께 글 올려드리는 이 순간만큼은 정말 느무느무 조아용
굴비몸이 베베꼬여서 스크류바가댄다능![]()
아 제가 원래 여러분의 댓글에 응답을 해주지 않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제가 겁만먹고 소통하려 들질 않은거 같아서 마음을 고쳐먹었더랩죠!!![]()
이러나 저러나 어찌됐든 소통의 공간이거늘.. 이제부턴 모두모두 응답하라 굴비구이!! 오예!!
죄송해요.. 다이어트중인 굴비에게 아침밥을 조금먹어야하는 굴비에게..
직원분들이 김밥한줄을 꾸역꾸역 먹여주셔서.. 굴비지금 김밥터지는 소리좀 하는거니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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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구 줄넘기 이천번할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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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샤람들
....
자 그럼 이제.. 너덜너덜해진 김밥은박지따위와 함께 이야기 스타투!!
-4단계-
오호 드디어 4단계임!! 4단계는 목숨까지 위태로웠었음.
나는 정말 가위의 끝자락에 가보게된거임.
오늘은 엄청엄청 진지모드로 나갈테니 모두들 긴장해주셈!!! 안해도댐!! ㅎㅎ?;;;
반지하에 빛이 잘 들지 않아서 불을 키지 않으면 밤과 낮이 똑같다던 그 집에서
우리 집은 레베루업을 하여 2층에 위치한 빌라집 (역시나빌라) 으로 이사를 하게됐음!
빛도 잘들고 바람도 잘들고 하필 겨울이여서 위풍도 심한.. ...
엄마... 돌아가자
나 이제 그 꼬망이랑도 친해진듯하구 그 집이더조아 적어도거긴 춥진않아![]()
그렇게 어찌됐든 이사를 하게됐음.
나는
이 아이와 빠이빠이 하게 된거임.
다시보니까 무섭군하.. 역시너의 비쥬얼을 따라갈 자는 없...
다고 생각했는데!!!!!!!!!!!!!!!!!!!1 이런.. 그 2층집에도 있었음.. 물론 다른아이였지만
너만큼의 비쥬얼을 담당하더군하... 그래도 갸는 옷입고 있던데..
난중에 누나가 옷하나 사준다해노코 안사줘서 미안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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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침대 옆에 서서 나를 가만히 내려다보고 (물론 웃으면서) 있었다면
그 뉴페이스 아이는 내 배위에 올라타서 웃지도 않고 그저 무표정으로 묵묵히 쳐다만 보고 있었음.
처음에는 비쥬얼의 레벨이 벌거숭이꼬망이보단 덜했었음.
아아 그려드리겠음 쪼꼼만 기다리삼.
음........................ 그림실력이 미천함... 대충 저런 옷을 입고 있었으며
옷색깔은 기억이 안남.. 옷색깔이 목색깔이랑 똑같았던것도같고.. 저게 옷이었던거는 같은데
바지나 옷에 무늬나 이런건 하나도 기억이 안남
없었던..거같기도 하고... 아무튼 앞머리가 디빵 길었음.
그래서 눈이 보이질 않았음. 근데 문제는 눈이 안보이는데
그 안보이는 눈이 나를 쳐다보고 있다는 것 만큼은 확실히 느껴졌었음.
뭔가 그게더 소름돋고 무서웠음.
그리고 역시나 무서우면 헛소리를 난사하는 굴비는 그 날도 속으로
앞머리좀 자르라느니, 그 전집에 니 친구 있으니 거기가서 놀라느니, 언니좀 그만 괴롭히라느니
(머리가 짧고 길고의 차이로 여자 남자로 구분한거임. 애들은 그냥 머리길이로 구분하는게
젤 편한듯 ㅠㅠ)
이런 마음의 소리를 외치고는 했음. 그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흐르고 또또 흐르고~
역시나 그 집에서도 환청과 환각등이 계속되는 나날들이였음.
나는 이제 가위눌림이 신의경지에 이르렀더랬음.
이제는 애가 나와도 맨날 저러고 있다 가거나 가끔씩 내 배를 쿠욱쿠욱 찌르거나 그정도였음.
그게 바로 4단계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와도 같은 역할이였던 거임.
처음엔 내 몸을 손으로 휙휙 훑는다던가 배를 콕콕 찌른다던가
얼굴을 가까이 들이댄다던가 그런정도에서 그쳤었음. 조금 길때도 있었지만
거의 10분도 채 안돼서 사라지곤 했었음.
그러다보니 나는 얘가 만만해진거임. 별로 그냥 무섭지도 않았고
그냥 무시하고 있으면 지 놀거 놀고 지 갈길 가던 애다보니
속으로 또 적당히 놀고 조용히 가라 난 잔다~ 이런 말을 하기 시작할때쯤이었음.
그 날은 애가 좀 이상했음. 앞머리가 휙휙 조금씩 휘날리면서 얼굴이 살짝살짝 보였는데
정말 .. 눈이정말.. 이건 정말 그림으로도 설명이 안되겠지만 정말... 어마어마했음..
벌거숭이 꼬망이는 쨉도안대는 그런비쥬얼이였음.. 나는 허거걱 놀랬음.
저..저거시..머시당가....
ㄷㄷㄷㄷㄷㄷ
그치만 역시 나는 티를 내지않았음. 오랜만에 육두문자를 날렸더랬음.
당황하고 무서우면 육두문자가 절로 나오나봄.. 그렇게 한참을 속으로
나 괴롭히면 좋냐, 우리엄마 부른다, 너 우리엄마가 무슨일 하는지는 아냐,
너 이러다 큰일난다, 어쩌구 저쩌구 저리꺼지거라 등등 욕을 섞어가며 마음속으로 외쳤더랬음.
그때 갑자기 애가 훅 다가옴서 정말 그냥
훅!!!!!!!!!!!!!!!!!!!!!!!!!!!!!!
내 앞으로 다가옴서 목을 조르는거임.. 정말..
크학 소리가 나올정도로 (물론 다른 사람에겐 들리지 않았겠지만)세게 엄청 세게 졸랐음.. 나는 처음 느꼈음.
왜 드라마나 영화에서 죽기전에 자기가 살아왔던 일생이 필름처럼 지나가는건지
내가 그걸 경험한거임.. 정말 눈물이 또로록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아.. 난 죽는건가..
숨이 하나도 안쉬어졌음. 정말 그냥 그대로 죽을것만 같고 아 이게 끝이구나 하는 생각들과
내가 행복했던 기억들 엄마.. 친구들.. 내가 소중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의 모습이
확 그냥 막그냥 여기저기 막 그냥 나타나면서 숨이 너무너무 쉬고 싶은데
너무너무 숨이 막히는데 진짜 미치겠는데 몸은 안움직이고 애는 겁나 ㅊ웃고있고 ㅠㅠ
격한표현 죄송함.. 그때를 생각하니 흥분했나봄..
그렇게 엄마 사랑한다고 속으로 엄청나게 외치면서 그 애한테 잘못했다고 내가 미안하다고 엄청나게
빌고 또 빌었음. 그때 갑자기
그림에 있는 구ㅣ신 왼쪽에 문 보임? 저 문을 활짝 열어놓으면
안방이랑 직결댐. 저 문을 활짝열고 안방문도 활짝열면
엄마 발이 빼꼼 보임. 그리고 정확히 보이는건
달마도 그림이 그려져 있는 항아리? 옥..항아리? 머라해야하죠? 백자? 청자?;;
비슷한 그런게 있음. 암튼 그게 정면으로 딱 보이는데
그 옆에 사람한명 왔다갔다 할수 있을만한 공간이 있음. 거기에서 하아아아얀
완전 새하아아아얀 눈이부실정도로 하~~~~얀 뭔가가 급 생겨나더니 슬슬 내 방쪽으로
오는거임. 막 겁나 웃음서내 목을 조르던 애가 뒤를 휙 보더니 >_<이표정에서 ㅡㅡ이표정으로
바뀜. 그러더니 훅 사라짐..
그와동시에 숨이 커커컥 함서 쉬어졌음. 흐억핡하앍 숨을 거칠게 쉼서 그 하~~~~~~~~~얀 뭔가가 오던 쪽을 쳐다봤는데 살짝 사람형상 같았었음.
그게 다시 자기자리로 스윽 돌아가더니 조금씩조금씩 사라졌음.
그러다가 가위가 풀렸음.
내가 막 풀리자마자 엄청난 목소리로 엉엉어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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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아아아아아
으어어어어어어어엉헝허어어허엏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고 꺾꺽댐서 폭풍 눈물을 흘렸더랬음. 그 다음날 엄마는 절 위해 굿을 해줬음.
저를 막 뭐 천같은걸로 씌워놓고 팥을 아막 여기저기막막 뿌려대는데..
엄청 따가웠뜸 ㅠㅠ.. 그리고 그 후로 그 아이도 그 하얀형상도 보이질 않았음.
간혹가다 귀신을 본다던가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던가는 했지만 그건 깨있을때
내가활동을 할때 가끔씩 그랬던거고 잘때는 더이상 가위가 눌리지않았음.
그렇게 두 꼬망이에게 된통 당한 저는 가위가 눌리게 된다면 앞으론 절대절대 까불지 않겠다고 다짐했더랬음
이 무서븐것들...
이렇게 저의 가위 눌린 경험담 4단계가 모두 끝났음!!!!
시간나면 그 아이가 웃어재낌서 내 목을 조르던걸 그림으로 함 그려보긴하겠음..
기대하진 마셈.. 그냥.. 나름 최선을 다해... 그렸다는것만 알아주면 대는거임 ㅠㅠ
그리고 저 하얀형상에 대한 저 나름의 개인적인 생각은 담편에 써드리겠음!!!
달마도의 그 분일수도 있지만 나는 그르케 생각 안함. 무튼 더이상의 스압을 용납하지 못하는
제 손가락님들의 성화로 저는 이만 마무리를 짓것음 ㅎㅎ
글이 가면갈수록 어째 횡설수설해지는거 같은 건 굴비 기분탓이겟졍? ㅠㅠㅎㅎ
그럼 모두들 오늘도 몰판함서 즐건 하루 보냅시당 ![]()
뿅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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