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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남친때문에 정신병원드나들지경..

ㅋㅋㅋ |2013.12.14 01:52
조회 59,242 |추천 13

추가요...

제가 본문엔 먼저 꺼지라면서 말 막뱉은것처럼 보이지만
제남친이 먼저 저에게 말 막뱉었고
남친이 한말에 본문엔 욕을안썻지만
저기에 4ㅗ박꼬박 다 욕들어가잇어요
내가가고싶어서간다는데 왜지랄이야 병신아
이런식으로 ..

전 욕먹으면서도 차분하게 이해시키려고참고 설명했구요
전 약속 까지 일방적으로
제의견도 못뱉어본채깨졌고
욕도 먹었고 그래서 열이 받을대로받은상황에
다음날되서 전화하더니 뻔뻔하게 저보고사고ㅓ하라하고
아니적어도 자기가 나한테 욕했으면 욕한건미안하다
라고 사과는 해야되는데 그런것도없고 미안한것도없다잖아요 열이 안뻗쳐요? 제가 그래서 그말듣고
사과안할거면 꺼지라고한게
제잘못인가요? 말이안통하는사람이랑 무슨말이
하고싶을까요
폰으로쓰다보니 빼먹은것들이 많은데
아니 다 떠나서 당신들은 입장바꿔서
남자가 일방적으로 약속 깨고
당신입장은 궁금해하지도 않고 미안하단말도없이
당당하면 기분 좋은가요?
글에도 썼듯이 항상 지맘대로하려는건 제가아니라
남친이구요
맞춰주다보니 저지경까지 이르렀다구요
항상 제가 맞춰주고 하니까
이젠 자기말 안따라주면 빡쳐서 난리치는게
저사람이에요
처음엔 저사람이 막둥이라 사랑많이받고자랐나보다
하면서 이해하려했지만 정도가 심해지다보니
이젠 만나는것도 지맘 안만나는것도 지맘이에요
지멋대로인 사람한테 내 권리좀 찾겠다는게
잘못입니까?
애초부터 이런데다가 글을 안올렸어야되네요
님들은 정확한 제 사정을 모르니까요
글로 하나하나 다 표현할수도없고
아무튼 전 지금 저사람이랑 다시 잘해볼생각없습니다
저사람이 지멋대로하는성격 못고친다면
다맞춰주는 하녀같은 여자나 만나라할라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8 여자구요 32남친두고있습니다



저는 혼자살고있고 남친은 부모님이랑 같이살아요



말이 진짜 안통해도 너무 안통합니다







저희는 맨날맨날 만나요



특별함 일이 있지않은이상 매일봅니다.



집도가깝고 해서 제가 지방에 내려갈일이잇거나



뭐 그러지않은이상 매일만나는 사이라



오늘 우리 만나자 ~ 굳이 이런말을하지않아도



암묵적으로 만나기로 되있는 사이에요



그런데 오늘 낮 갑자기 카톡으로



나오늘 너안만나고 집에간다~



이렇게 일방적으로 통보를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응?갑자기 왜? 라고 물어보니



그냥 집에가고싶으니까. 라는거에요



저는 오늘도 물론 만날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자기맘대로 .안만난다고 통보를하길래



순간 기분이 상해서



아니 집에가는건 좋은데 그렇게 일방적으로



통보하니까 기분이 나쁘다



나오늘 너무피곤하고 엄마가해주는밥도먹고싶어서



오늘은 들어가고싶다. 미안한데 오늘은 만나지말구



내일 보자 이렇게 말하는게 올바른거아니냐고 말했어요



그러니 남친이하는말이 내가 집에가고싶어서 집에



가겠다는데 니한테 허락을 왜맡아야되냐는거에요;



아니 그래서 제가 무슨 허락을맡냐고;;



허락맡고 집에가라는게 아니라



그렇게 일방적으로 통보하지말라는거라고



집에가는건 좋은데 오늫 나안만난다고 당일날 낮에



카톡으로 보내놓고 집에갈테니 너안만난다고



그렇게 통보해버리고 내의견은 묻지도않고



그렇게일방적으로 말하고 따르길강요하지말라는거라고



설명을 해줬는데도



아니 내가 우리집 가겠다는데 그게왜잘못된거냐



내가 우리집 내가 가고싶어서 간다는데 이게 잘못이냐고



하는거에요 ..



저사람이 평소에도 항상 다 자기마음대로 행동하고



자기가하기싫은건 절대 안하고 제의견 안묻고



내가하고싶어하는것도 자기가싫으면



절대안하고 무조건 자기한테



나를 맞추란 식이에요 ;



그래서제가 오빠 평소에도 그러지않냐고



다오빠마음대로 오빠내키는대로 할라하지않냐고



내말은 그뜻이 아니고



집에가는거 오빠맘인거맞고 집에가는것도 좋은데



말을 그렇게하면 안된다고 오빠랑 나는 사귀는사이고



오빠혼자 사귀는게아니니까 일방적으로통보하는게아니라



오늘도 만나기로되잇던걸 오빠가일방적으로약속깨는



거나 다름없으니 나에게 미안한듯이 말하는게 정상이라고



내가 전부터 일방적으로 오빠맘대로하지말아달라고



부탁하지않앗엇냐고 이것도 그거랑 같다고 하니까



우리가 언제 오늘 만나기로정했냐고



정한적없는데 내가 집에간다하는게 잘못된거냐고..;;



아니 사귀는내내 항상 서로 일끝나면



자연스럽게만나서 밥먹고 데이트하고 했으면서



오늘은 언제약속을잡앗냐고 말하는게 이해가 되나요?



그래서 참으면서 제가



아니 그럼우리가 언제는 매일매일 오늘만나자만나자



해서 만낫엇냐고 서로 당연한듯이 매일 만낫으면



오늘도 만나기로 되잇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햇더니 난너랑오늘 만나기로한적없고 집에가고싶어서



집에가는거 뿐이니까 더이상 말길게하지마라



난오늘 니가 뭐라고해도 집에 갈거니까.



이러길래 어 잘가 연락하지마 하고 연락안햇더니



집에가서 게임하고 앉아잇네요



사람 열받게만들어놓고 다음날 전화해서는



사과한마디없이



저보고 빨리 사과해라 기회줄때 사과해라 하네요.. 아..



저 순간 너무 욱해서



내가사과할이유없으니까 니가사과할거아니면



전화하지마 했더니 뭐? 내가니한테사과를 왜해?



집에가는데 허락 안맡앗다고 내가너한테사과를해야되?



하길래 내말 이해못햇으면 내가보낸카톡 다시읽고



생각정리해서 미안한마음 들면 사과하고



안들면 그냥 꺼져 하고 끊엇어요







그러더니 저녁에 일끝나고 저희집으로 찾아왓더라구요?



와서 하는말이 또 저보고 빨리 사과하라네요



저 진짜더이상은 스트레스받아서 못만날거같아서



딱짤라 말햇어요



너 지금 여기서 무릎꿇고 사과할거 아니면



내눈앞에서 당장 꺼지라고 그나이쳐먹고



상대방입장 생각하는마음이 어쩜 초등학생보다도



더 모자라냐고 그런 너 만나는거 지치니까



사과안할거면 가 제발 부탁이야



라고했더니 한참을 생각하대요?



그러더니 난 죽어도 사과 못한다 대화로 풀자



난 앞으로도 계속 내가 집에가고싶을때 집에갈거고



니한테 허락 안맡는다



하는데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살인충동.. 아.... 더얘기하다간 나만정신병 들거같아서



아무말안하고 등돌리고 누웠더니



아졸려 하면서 제옆에 누워서 잘라고하길래



발로 가슴팍을 팍 밀어버렷어요 아진짜 오만정이 다떨어져서진짜



꺼져!!!!!!!!!!!라고 소리치니까 넋이나간듯 쳐다보다가



나 간다 하고 갓네요



아 .... 진짜 더이상 말하기도싫고 만나기도싫어서



연락도안하고 개무시햇더니 그다음날



자기가 미안하다며 무릎꿇고 비네요 ㅡㅡ



앞으로 다 고치겟다며 미안하다네요







아 진짜 .... 완전체 맞죠 저인간?
















추천수13
반대수66
베플|2013.12.14 02:10
둘 다 이상한데?
베플이좌식|2013.12.14 02:01
니가 완전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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