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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시댁에서해야된다는 시댁과남편

취집 |2013.12.14 07:16
조회 21,732 |추천 51
이번11월에 결혼했습니다.아들둘에 장남인 남편

결혼전에도 시댁과 트러블이 많아서 파혼얘기도 오갔구요.근데 남편이 너무성실하고 착하고 절많이 사랑해주는

마음하나만 보고 결혼을진행했구요

막상결혼해보니 말은 딸하나생겨서 좋다고 하시지만

결혼준비할때 예단비나 반상기등등 남보여 주기식 뭐가필요하냐며 생략하시자고하시더니 이제와서 아무것도 안해왔다며 너평생꼬투리잡을일 생겻다며 매일같이 얘기하십니다.남편적금부은돈도 시아버지께서 친구분꿔주셔서 저희신혼집 작은방2칸에 월세집에서 살고있구요 저희부모님은 딸래미결혼한다고 3천이상 쓰면서 가전제품등등 다좋은걸로 해주신대도 불구하고 예단으로 아무것도 못받았다는이유만으로 절들들볶으시고 친정욕을 그렇게하시네요.벌써부터 우리아들이 장남에장손이니 넌아들낳아야한다며 부담주시는것도 모잘라 시댁에서 애낳고 산후조리해야된다며 통보하시고 저희신혼집 서울.친정 경기도.시댁부산인데도 불구하고 구지 시댁서남편이랑 떨어져서..친정부모님다계신데도..시댁서 산후조리하면서 정붙이고친해지라고하시는 시부모님들 이해안가네요..이런얘길 남편한테 해도 넌너무철이없다고 우리부모님같은 분들도없다며 시댁편들기 바쁘네요 일주일에두번씩안부전화에 한달에한번 일주일동안 남편없이 시댁서지냅니다.결혼전에도 그랫구요 이제신혼인데 다음달엔 두달간 저혼자 시댁서지내라고하시고..넌너무 전화를안한다며 화내시고 알고보니 시어머니도 엄청난시집살이에 아버님의폭력과폭언.도박에 다견디시고 살아오신분이시네요..집에서 집안일만하셔서 세상돌아가는것도 잘모르시고 조선시대 가부장적인 생각에 꽉막히신분입니다.혼인신고 아직안했고 결혼생활하지만 애생기기 전에 갈라서고싶고 죽고싶다는생각까지늡니다..어떻해해야할까요 결혼하면 넌우리집귀신되는거라며 40분걸리는 친정도못가게하는 시댁,남편 부모님도보고싶고 이제팔순이신 할머니도 보고싶고 눈물만나네요

1.예단등등 생략하시자더니 평생꼬투리잡는시댁

2.일주일에두번씩 안부전화하는데도 너무전화안하라고 타박하심

2.시댁서 명절다지내고 나중에친정가는거라고 안보내주심

3.결혼하고 나면 친정과멀어져야된다고 친정못가게하는 시댁과남편.신혼집서울,친정 경기도,시댁부산임!

4.넌무조건 아들낳아야된다고 부담주심

5.애낳는거 산후조리 남편과떨어진 부산에서하라고 요구하는시댁,그걸 당연히여기는 남편

6.시아버지 당신네아들 적금모은돈을 친구분빌려주셔서 정작 신혼집월45만.작은방두칸짜리해주심

7.신혼인데도 불구하고 며느리혼자 부산서 두달간 당신네들과지내라고하심

8.조금더 나이먹으면 자식들하고 같이살거라고 너네가우리모시는건 당연하다고 늘얘기하심

9.친정부모.동생.할머니 욕을 대놓고 막하심

등등 너무많아요 힘들어서잠도안오네요 혼인신고는안햇고 결혼식은올렷어요 애기없구요 평생이렇게살 자신없는데 친정부모님아무것도모릅니다.속상해하실까봐 말씀안드리고살앗는데 말씀드리고 갈라서야할지 주변사람들 다결혼식올린거아는데 갈러서는게 쉬운결정은아니고 어떻해해야될까요
추천수51
반대수1
베플|2013.12.14 09:26
미안한데 지금 용기 내서 조금만 부모님 마음에 상처 내세요. 시간 더 길어지면 나중엔 부모님 마음 갈기갈기 찢어져요. 딸이 그렇게 긴 시간 상처받았을거 생각하면 부모님 마음이 어떻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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