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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다고 말하는 예랑

실론티 |2013.12.30 16:20
조회 8,064 |추천 0
안녕하세요. 내년 결혼예정인 예신입니다.
얼마전 있었던일이 생각할수록 기분나빠서요.
평일 저녁이었구요.  저는 퇴근후 집에 있었어요.
남친이 퇴근후 잠깐 보자고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잠깐 보고 올거라 전 편하게하고 나갔어요.
차에 탔는데 대뜸 웃으면서 하는말이 어떻게 갈수록 못생겨지냐고..
전에도 그런말을 한적이 있는데 그냥 장난이라 생각하고 넘겼거든요. 그런데 이젠 장난 아닌거 같아요. 
예비시어머니꺼서도 처음봤을때 못생겼다 했었다고 그런데 좀 꾸며놓으니 괜찮네라고 말씀하셨데요.
예비시동생도 비슷한 말을 했다고.. 그말을 남친이 웃으며 장난처럼 저한테 전하네요.
웃으며 말하니 장난이라 생각하고 넘겼는데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쁘네요.
저 이런집에 시집가서 이쁨받고 살수있을까요?ㅜㅜ
대체 이남자 심리가 뭘까요?
추천수0
반대수14
베플zz|2013.12.30 21:59
바람 피고 나서 걸리면 너가 못생겨서라고 핑계 댈듯 그런말은 진심이예요-_-
베플허참|2013.12.30 21:54
뇌가 맑다 못해 텅텅 소리가 나는 집안이네요 매너 배려심도 없을것 같은데 결혼하면 속앓이 많이 하실듯
베플ㅇㅇ|2013.12.30 17:44
점점 콩깍지가 벗겨지고 있다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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