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예요~얼마전 남편외도를 알았고 한바탕 피바람이 지나갔죠~우린 협의이혼도장 찍고 숙려기간 상태지만 남편이 저한테 싸대기를 몇번을 맞으면서까지 죽을죄를 지었다고 싹싹빌었고 절대 이혼못하겠다고 나가지도 않고있어요~제 의지와는 다르게 현실은 그사람이 죽일듯 미우면서도 함께살고 앞으로도 그럴거같네요
지금 남편은 가사일이며 육아며 다 맡아서하고있는상태고 저는 손을 놓은상태이고요~
전 이사람과 끝내 협의이혼이 안된다고해도
시댁식구들 더 보고싶지가않네요
시댁식구들이 나쁘진않아요~하지만 제가 자존심도 너무상하고 잘하고싶은 의지도 맘도없어요
아픈 경험있으신분이나 저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건지 의견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