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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려요)이복오빠결혼식에 이혼한 지네엄마, 우리아빠가 앉는다네요

와숑카 |2014.02.17 12:34
조회 50,886 |추천 51

달아주신 댓글 하나하나 열심히 읽고 세겼습니다

시간내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괜시리 말 비꼬아 댓글로 가슴에 대못박으신분도 제발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을 읽어보니 서로의 입장차이나 오해인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것 같습니다.

오빠네 엄마가 순수한마음으로 혼주자리에 앉으려 한다는게 아니라는건 예전부터 알고있었고 그걸 알겠된 많은 사건과 일들이 있었네요 다말할수는 없으니 ..아무튼 친엄마가 앉는게 맞다 새엄마가 앉는게 맞다 뭐가 옳은 일이라고는 아무도 정할수 없는것같아요. 보통 그렇게 한다더라..던지 정도? 각자 가족의 상황이 있으니까요. 대화가 중요한건데 말이죠..

제대로된 대화는 해본적이 없는것같네요 중재역할을 해야하는 사람도 제역할은 커녕 방관을 했구요

 

 

 

 

이러나 저러나

 

우리끼리(엄마, 나, 동생)는 방관하지말고 서로 힘이 되어 주어야겠어요. 엄마의 판단이 조금은 잘못되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엄마가 지켜야할 남동생이 있었고 잘해보고자 노력하려는 마음이였으니까요

 

글을 내리는것은 여기서 감정 싸움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도 매번 새로 달리는 댓글을 체크할때마다 알게모르게 마음이 쓰리기때문이예요

 

혹여나 제글을 보시고 난뒤 이런일을 겪으시는 분들은 실수 하시지 않길바라며 좋은게 좋은거라고 서로에게 상처를 덜주는 방법으로 해결하시기 바래요

추천수51
반대수30
베플ㅇㅇ|2014.02.17 13:03
친어머니 앉히는건 할수는 있지만, 저런식으로 일 진행하는건 님 어머니 완전 무시하는 행동 맞아요. 최소한 미리 상의하고 양해를 구했어야죠.
베플희망투|2014.02.17 14:56
친엄마가 자리에 앉는게 문제가 아니라 방법이 잘못된걸 모르는게 문제임..
베플에효|2014.02.17 15:58
여기사람들 상황을 왜이해못하지... 아무리 성인돼서 이혼했다고해도 현재 호적에 글쓴님엄마가 부인으로돼있는데 상견례때도 전부인이앉고 결혼식때도전부인이 앉는게말이됀다고 생각하시나요..? 앞으로 사돈볼날도 많을테고 명절때도 며느리가 집으로올텐데..그때 그분위기어떻게하려고.. 첩도아니고 정식으로 혼인신고올리고 평생엄마아빠로 부르고살기로했으면 이건진짜 예의가아닌거죠... 아님 미리양해를구하든가 엄마만 무슨 바보됐네,이럴거면 동거만하지 혼인신고왜했담...에효
베플오잉|2014.02.17 15:27
기분 나쁘고 속상한건 백번 이해 하지만 성인이 돼서 헤어진 어머니고 다 길러주셨는데 저 같아도 오빠같이 했을꺼 같아요 다만 글쓴분 어머니와의 타협이 잘 이뤄지지 않은 문제는 아버지와 오빠의 잘못도 있어 보입니다
베플ㅡㅡ|2014.02.17 12:56
있을수 있는일인데요.. 오빠를 어머니가 키운게 아니잖아요. 그럼 오빠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수 있는 일이예요. 나이를 따져보니 오빠 20살때 재혼하신건데..
찬반ㅇㅇ|2014.02.17 13:12 전체보기
부부가 이혼해서 원수가 될지라도 자식에게는 아버지고, 어머니인데요. 이혼한지 11년이 지났다면 님 오빠는 스무살이 될때까지 엄마랑 같이 살아온거고..다큰 성인이 되어 십년간 같이 생활한건데 어느쪽에 더 정이 있을까요? 본인 결혼식때 친엄마가 혼주자리에 앉았으면 하는 그 마음이 아예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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