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ㅈㅇ..내가 맨날 ㅂㅈ라고 부르는데..
니가 판을 안한다고해서 여기에 올린다..
아직은 용기가 안 나니까..ㅎㅎ
내가 너 작년부터 좋아한거 알아? 눈치 못 챘겠지?
맨날 먹을거 달라면 주고 연필같은거 빌려쓰다가 잘써진다고하면 너 주고 이거보라고 하면서 막 웃으면 재미없어도 웃고 맨날 단답으로 답장해도 아무렇지 않은척하고..
이러느라 정말 많이 힘들었어 하지만 좋았어.
니가 나를 보니까.나와 눈을 마주치고 나와 이야기를 하니까.
그런데 작년부터 친구였던 애들은 괜찮은데(나도 친했으니까) 너와 정말 가깝게 지내는 그 아이.매일 집에도 같이가는 니 베프(처럼 보여). 그리고 전학온 그 아이.어떻게 친해진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심하게 질투나.
저 애들과 어떻게 떨어트려 놓을지 매일 생각해.
내가 너네 반에 매일 가서 내 친구 만나는거.
그거 너 보려고 가는거야.몇 초라도 더 보려고.
그런데 그 때마다 니가 자주 없더라..ㅠㅠ
하지만 너 보러온거 티 안내려고 애쓰고있어..
만약에라도 이 글 보면 톡해.
제발 나 맞냐고 물어봐줘.
하지만..하지만..난 티를 안내려고 아니라고 하겠지?
내가 아니라고해도 맞다고 생각해줘.
부탁이야. 제발 나한테 더 가까이와줘..
+아그리고 내가 맨날 우리집 반대 쪽으로가는데..왜인지알아? 그건..말 안해도 알겠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