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여러분 이런 시시콜콜한 글에 정말 많은 댓글과 관심 가져주셔서요!
감사의 의미로 격한 공감까진 아니더라도
우리 일상이 되어 있는 몇가지 더 올려놓았어요..
두번째 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21877039
세번째 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21889823
보시고, 화가 나시기 보단 서로서로 오늘 밤 만큼은 웃어 넘길 수 있길 바래요..^.^...
아참! 제가 2탄에도 말미에 잠깐 써놓긴 했지만,
제가 감량을 좀 한상태에서 쓴 글인데, 도움필요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정말 도와드릴 수 있어요.
여러분과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서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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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무살 중반 통똥녀 입니다.
갑자기 일하다가 시간남아서 ㅋ ㅋㅋ
서럽고 슬플때 이야기를 나누고자함ㅋㅋㅋ
1. 여기가 바로 재봉선 입니다.
난 저 재봉선이 자꾸 벌어질라함.
물론 내가 사이즈를 무리하는것도 없잖아 있음.
한번 잘은 늘어나는데 싼맛에 바지하나 사보자하고 입은게 재봉이 전혀 다른색으로 돼있어서 정말ㅋㅋㅋㅋㅋㅋㅋ
2. 찢어진 청바지는 유행이지만~
모른척 한 뒤 꽉 막힌걸 팍!!!!!!!
룰루 쇼핑을 함.
찢청이 요즘 너무 예쁘게 잘나옴.
사고싶음
모델언니 처럼 되기위해서 저 바지가 꼭 필요할거같음.
고민끝에 사지요.
하지만 현실은 ...
나의 살들의 일탈.
여기서 더 욕심부리고 계속 입고다니면
적당히 예쁘게 찢어진 부분도 터진다는 사실 잘 알거임^^;;;
3. 나도 레이스 발목 양말에 구두를 신고싶어
이렇게 신은 쇼핑몰 모델이나
여리한 여성들 보면 나도 너무 저렇게 신고싶음.
물론 이미 결과는 알고 있지만
그래도 결국은 다 시도해 보잖아요..ㅠㅠㅠ억억
결과는 역시나.
4. 내가 저원피스를 입으면 여리여리한 여자같을 거얏
정말이지 전 저런 스탈로 입어보는게 소원.
모자쓰고 막 샤랄라는 아니더라도
여리여리해 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싶단 말임.
하지만 우리는 알아버렸음.
옷이 여리함을 만들지는 않더라 라는 거 ㅠㅠ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가끔 옷이 날 그렇게 만들어 줄거라 착각하고 살때가 많음...ㅠㅠ
하지만 현실은
내 몸이 옷을 만드는 것이라는 것에
오늘도 쇼핑을 접는다 ...ㅋㅋㅋ
이것말고도 느끼는게 참 많은데,
공감하시는 분 많으면 더 올리겠음ㅋㅋㅋㅋㅋ
발그림 비스무리한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즐거운 저녁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