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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의 반대로 인해서 헤어져야할까요 아님 둘이살아야할까요..?

숙이 |2014.03.28 16:52
조회 6,119 |추천 2

안녕하세요 올해 28살 청년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판으로 글을 적어볼라고합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싶네요 ...
글이 조금길더라도..내용이 횡설수설하더라도 꼭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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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여자친구는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사귄지는 이제 100일이 조금 지난 커플이예요.
정말 다른연인들과 마찬가지로 알콩달콩연애를 시작하면서
둘다  이남자랑,이여자랑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햇죠

그리고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올해 설날 에 처음 뵙게 됬고(본가는 서울 여자친구는 지방에서자취)

여자친구 어머님이. 저에게  결혼할생각이 있느냐에
정말 결혼하고싶다고 아직은 준비가 된게 없지만 준비가 된상태에 꼭 책임지고 결혼하겠다는 말에
교제를 허락해 주셨고 . 그이후  여자친구 어머니는 점을 보러 가셨고
올해 6월과 11월에 결혼날짜를 잡아오셨습니다 ...솔직히 부담은 됫죠
모아둔돈도 별로 없고 가진것도 없는 저에게 갑자기 올해 결혼을 하라는말로
절 압박해왔습니다... 가진건돈은 얼마냐 ,차는 있냐 집살돈은 있냐
빨리 식을 올리게끔  저희어머니한테 말씀드려라는 말..

그이후 여자친구의 임신 소식..(아이는 5주된상태였어요 이떄가 3월 2쨰주에 병원에서확인)
정말 기쁘면서 겁이났습니다...하지만 책임지고싶엇기에 여자친구를 사랑하니깐
평생 살고싶었기에
저희 부모님에게도 여자친구 부모님에게도 말씀을드렸고
서둘러 결혼준비를 하려고했지만
여자친구 어머니는  저희 집을 안좋게봤습니다
저희집은
홀어머니에 탐탁지않은 직업을 가지셨고 사주풀이(점)에서
저희어머니는 정이없고 아들들한테 돈이나 축내는 사람이라는 말을듣고
한번도 뵌적없는 분을 욕하며 헐뜯으며 ...
저희집은 그리 잘사는 편이 아니라서 일단 아이를 가졋기에
출산하기전까지만 저희 집(본가에서)살다가 둘이 나가서 사는방향으로 계획을
세웠지만  여자친구는 무조건 부모님과 살기 싫댓고 여자친구 부모님도
시집살이 시킬거 같은 집에다간 자기딸을 못보낸다는식으로 아이를 지우겟다고
결혼 없던걸로 하겠다고 하면서
자기 딸과 결혼하고 싶으면
서울근방에 아파트 매매와. 저희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전 저에게 결혼자금을 하라고
어머니에게 맡긴 돈 을  일주일안에
당장 받으라며  저에게 압박을 해왔고 .. (저희친어머니가 저에게 돈을 안줄거같다며)
그리고
여자친구 마저 저에게 온갖욕과 저희부모욕을 하며 여자친구와도 싸우게되었고
양가 부모님 마저도 서로 싸우게 되었죠..(전화상으로 상견례 있기 전날에)


지금은
아이를 지운상태이고요 (여자친구는 저랑 저희 부모가 싫어서 아이를지웟고요)
낙태이후 
여자친구는 저에게 연락을 했고
저랑 단둘이 
양가부모님들과
인연을 끊고 살재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지금 살고있는 지방으로와서 새로 시작하자는데 
솔직히 어떠케 해야될찌 모르겠습니다 ..

여자친구는  여자친구네 부모님과 인연을 끊은상태이며
저는 지금 저희 부모님이랑 살고있고
여자친구는 혼자 자취방에서 생활하고있는상태입니다.

제가 지방에 내려가 같이 살게 된다면 어찔될까요...
저에게 온갖욕과 자기 친부모한테도 욕을하며 인연을 끊은 여자친구..
정말 온통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글이 많이 횡설수설한거 같은데...읽어보신다음에 조언쫌부탁드릴게요.. 



추천수2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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