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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연상되는노래... 가사ㅇ

|2014.04.19 00:42
조회 8,650 |추천 39
안녕하세요 고2학생입니다.

세월호사건이터진지벌써 삼일째....

나이도 같아 더욱 안타깝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아침에

일어나서 또 수시로

기사를 찾아보며 희망의 소리가 들려오길

하루하루 바라고 기도하는 것밖에없어 더욱 애가타네요.

저희 학교방송부는 매일아침 등교길에

학생들의 힘찬하루를 위해 노래를 틀어주는데 오늘따라

잔잔한피아노곡만틀길래

설마 세월호사건을위해..인가싶어물어봣더니 그렇다더라고요..

학교에선 수시로 세월호의 기사를확인하며

걱정하는 친구들이 수두룩하고요 이런 학생들도 있는데

엑소사건. 단원고일부학생들이 학교안나가서좋다. 라이벌이줄어서좋다

이런얘기들이 나올때마다 착잡합니다ㅜ

감정에 북받쳐 서론이 길었는데 제목대로 오늘 이노래를 듣다보니

전 바로 세월호가 떠올라 또다시마음이아파 오더라고요...


[Falling slow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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