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얘기는아니구요
친구이야기인데요
어찌할지를몰라서 친구가 도움을청하더 라구요
근데 저도 아는게없어서 ㅠㅠ 도와주세 요
제친구는 지난3월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근데 방금 전화가와서 떨면서 말하더라 구요
남편이 여자가있다 근데 임신한지 12주 차..
어떻하지? 라고하는데 헐..그게무슨소리 냐고
물엇더니 속터지는 이야기가 시작됫어 요
작년 여름 ..한참 연애할때엿어요
만난지 반년정도 되엇는데 남자집에서
결혼을 하자고 마구 들이댓엇어요
한참 좋을때라 그 들이댐이 싫지가 않앗 데요
그러던 어느날 남친폰이 궁금할때있자 나요?
그래서 보면 통화내역부터 문자 카톡 죄 다 삭제..
이상하다싶어서 수시로보게됫는데
그때마다 지워진 내역...
그래서 남친한테물엇더니 별일없다면서
아무일아니라고 발뺌하더래요
그러다가 집요하게물어보니 한달뒤에 말해주겟다면서
기다려달라면서 그러더라구요
한달이지나서 물엇더니 하는말이 사촌 형의 와이프
즉 형수님이죠? 형수님한테 돈을빌려줫 는데
가족들몰래빌려준것이라 혹시나 알게될 까봐 숨킨것이라고 햇다네요
저같으면 절때믿지않앗을텐데
이 멍청한년이 그말을 믿고 덜컥상견례 를하고
결혼을 진행하더라구요
물론친구입장에선 그저 좋아서 믿고싶 엇을꺼란생각도 하지만
가진것도 아무것도 없는 아이인데
신랑될사람이 시댁몰래 예단비며 혼수 비를 주겟다고
그냥결혼만 해달라고해서
그저 내가좋아서 ,날이렇게사랑해주는 사람이
또 나타날까싶어서 얼른 결혼준비를 햇 다네요..
근데 신랑이해준다던 혼수예단비..알고 봣더니
대출낸거라네요 그래서 제가 일부러 빚 낼필요 있나?
그냥 없다하고 없이시작해라고 햇더니 신랑될사람이 하는말이
우리엄마는 니가 예단할돈천만원도 없 는거 알면
싫어하신다 그러니깐 그냥 대출내고 같 이갚자고 햇다네요
그래서 전..내가 니결혼에 해라마라 할 껀아니지만
내같으면 없다하고 그냥산다 그게싫다 하면
나는그냥 결혼안할꺼같다고 햇는데..
그래도 결혼하더니 신랑 입에서 걸핏하 면
나오는말이
니는 아무것도 안해왓으면서 무슨 말이 그리많냐?
그냥 하라하면하고 그러면된다 ..ㅡㅡ
지가 결혼하자고해놓고 저런말을 자꾸 내뱉는다네요
신랑말하는것도 그렇고 행동도 이상하 고 그래서
신랑폰에 그어플이름이 먼지는 잘모르 겟네요
어제뭐했지?엿던가? 왜 그있자나요
술마시고 통화하는버릇있는데 다음날기 억못하는사람들을 위해나온
그어플실행하고 통화하면 통화내역과
통화내용이녹음이되는어플이라는데요
바로어제 통화내용인데요
둘이이런저런대화를 나누다가
사랑한다고 속삭이더래요
그리고 끈기전에는 혹시모르니 통화내 역지워라고
그런내용....
일단 신랑의 외도를 알게되긴햇는데
너무 심경이 복잡하데요...
아기는뱃속에있고
증거도 불충분하고
지금심정으로는 사촌시아주버님한테알 리고
두 년놈들 뭉개고싶은데 미치겟데요
뻔뻔한얼굴로 집에놀러와서 밥도먹고
술도먹고 같이놀다갓던 친척이 남편과 그런사이라니
그렇게날 사랑햇던 남자가 자기들사이 를 숨키기위해 자기를 이용햇다는것에 너무 화가난데요
내친구 인생 어찌하나요?
결혼전부터 만나던사이였는데 이거 사 기결혼아닌가요?
증거는어찌 잡아야할지 ..
내친구 너무불쌍해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