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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 답일까요???

물증 |2014.06.18 19:30
조회 2,741 |추천 0

신랑은 회사 집 회사 집 하는사람이예요

하자는거있으면 다하고

말도잘들어주고

가끔 싸우긴하지만

그냥저냥 보통 평범한 부부인데

문제는 3년전 신혼초에 대판싸우고

친정에 와있는틈에 안마방을 갔더라구여ㅡ ㅡ

그래서 이혼한다고 난리치고

양쪽집다알아서 뒤집어졌었어요

결국 신랑이 그래도 나랑산다고 집버리고

뛰쳐나와서 한번용서해주고

공인인증서부터 다받아오고 월급도 전액 다넘겨줘요

근데 올해부터 비상금을 모으더라구여

울엄마가 대게먹고싶다하니

영덕가서 사드린다고 모으고 있었데요

(엄만테만 비상금보여주며 얘기했나봐여)

근데 그러고나서 1주일뒤…

평소 핸폰안놓고다니던 사람이 핸폰놓고나가더니

한시간반뒤에 들어온거예여

주차하다 사고가 났다고 하네여???

근데 웃긴게 비상금을 전액 다 들고나가서

그차주인이랑 비상금으로 합의를 봤다는거예요

그래서 한푼도없다고…

3년전 안마방이 떠오르며 거짓말같아서

씨씨티비확인하니 사고가 안났더라구여

그래서 따지니까 주차장안이아니라

주차장밖이었데여ㅡㅡ

여러모로 심증은 99프로 확실인데

계속 아니라고하면서

며칠떨어져지냈는데 절대 나없인 안된다며

자기가 비상금 모으는것도 얼만지

어디썼는지 얘기해주고 5갤된 애기가 있거든요

애기랑 너위해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싶다며

애기가 있는데 어떻게 그런곳을 가냐고

믿어달라는데

안갔다는 증거도없고 갔다는 확실한 증거도 없어요

다만 부부관계가 임신하고부터 없었다는거~~

ㅜㅜ 이혼을 하자고 맘먹었는데

어찌해야할지 고민이네요

확실한증거가없으니…답답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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