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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마지막까지...

키다리아저씨 |2014.06.20 00:45
조회 364 |추천 0

 

 

 

 

 

 

 

 

 

 

 


실낱같은 한 목숨
낙엽처럼 힘없이 떨어져야 할 날이 오면
우리는 모든 것을
그대로 남겨두고 떠나야 한다. 

어찌 보면 더 허무하기만 한 삶
모두들 하나 없이
아끼고 사랑하고
소유하고팠던 것들을

미련조차 떨치고
아무런 움직임도 할 수 없이
관속에 들어가
흙에 묻히고야 말텐데

무슨 욕심으로
무슨 욕망으로
그리도 발버둥을 치는가..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는
삶이란 바위에 낀
이끼와 같은 것들

세상의 온갖 명예와 권세도
구르는 돌의 먼지와 같다. 

아무리 화려하고 대단한 듯 하여도
한 순간에 흘러가는
세월이 아닌가.

삶의 마지막까지
오랜 동안 추억해도 좋을
사랑을 했다면
그보다 더한 아름다움이 있겠는가.....

 

 

- 용혜원...

 

 


*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

 

댓글 올려주실 땐...

(각자)자신의 홈피와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1 입니다...(2014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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