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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화끈한 그녀 (밤에 너무 심해요)

그녀 |2014.07.14 17:21
조회 37,863 |추천 9

결혼할 나이가 되어서 인지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인지

드디어 주변을 돌아볼 시간이 생겼고

사업을 하면서 접대다 뭐다 그런관계에 염증을 느껴서

결혼을 차일피일 미루던 제게도

외로움이라는 놈이 생기네요.

재산은 30대 초반에 운영하던 학원과 펜션사업이 잘되어서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만  불규칙적인 생활습관때문에

건강은 많이 잃었습니다. (뭐 그렇다고 엄청 아프다기보다는 만성피로와 지방간 같은거)

지금은 하는 사업의 영역을 바꾸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는 지인분의 소개로

아주 참한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청순하지만 한눈에 보기에도 몸매가 아주 대단합니다.

같이 걸어가면 지나가는 행인들이 한번씩 쳐다보니까요.

학벌은 그냥 지방대학교나와서 공무원 시험 준비하다가 지금은

포기한 상태고 방과후 교사하면서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저에게 맞춰줄려고 애쓰는것이 눈에 보이고

제가 말만하면 빵빵 터져서 그렇게 잘 웃어주는데

너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데이트장소도 항상 바쁜 저를 위해 자기가 알아보고 예약해놓고 하는데

그렇게 비싸지 않은곳 하지만 굉장히 좋은곳을 잘 찾아서

그녀와 함께하는 모든것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사귄지3달째 되어서 부산 태종대에 놀러갔다가

여자친구가 급성장염때문에 근처 병원에서 링거맞고 덕분에

너무 늦어서 부산의 모 호텔에서 처음 같이 자게 되었는데

아팠던 환자라서 보살펴 줄려고 했는데

밤이 되니 세상에 과감해도 너무 과감한겁니다.

이건 뭐 진짜 글로 쓰기 민망할정도로

그런데 몸매도 좋고 제가 정말 접대하면서도 받아보지 못한

그런 여하튼 그런 관계를 치루었습니다.

물론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큰 걱정이 생겼습니다.

남자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이런 방중술이

하루 아침에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요.

아침에는 너무 부끄러워 하는 그녀가

밤만 되면 진짜 글로 쓸수가 없네요.

진짜 과거가 의심될정도인데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직접물어봐야하는건지

입사는 아주 평범한 수준이네요.

욕하시지 마시고 제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추천수9
반대수21
베플11|2014.07.15 09:49
접대받고 그러셨다면서요 할거 다해보신분이 할거 다해본거같다고 과거가 의심된다고 하는건가요? 어이구...
베플소양|2014.07.15 06:37
돈 많은 남자 놓차기 싫은듯 그리고 경험이 많은듯.
베플롤롤|2014.07.15 11:31
학벌은 그냥 지방대학교나와서 공무원 시험 준비하다가 지금은 포기한 상태고 방과후 교사하면서 있다고 하더라구요. ------------------------------------------------------------------------- 이부분만 봐도 대가리 텅텅빈 년이라는걸 알수가 있음 일단 놀거 다 놀다가 결혼해야겠다 싶어서 딱봐도 돈좀있는 너님한태 앵기려는 백조년임 뒤로 호박씨 얼마나 깠는지 알수 없으니 결혼하기전 낙태 경험이라든가 동거경험 등등 뒷조사 부터 확인해보셈 뭐 너님이 좋음 결혼 하고 애 낳고 유전자 검사 필히 해보시고
찬반ㅋㅋ|2014.07.15 16:17 전체보기
아마 일본원정 성매매 경험이 있을겁니다. 상상초월이라면 외국인 상대접부 밖에 없어요. 아무리 야동보고 따라한다해도 한계가 있죠. 그만한 스페셜 스킬을 보여줬다면 당연히 그쪽 계통으로 경험이 풍부할 겁니다. 어쩌면 화류계의 아이돌일지도 모르죠. 어느 정도 돈 받아내고 님 만나서 접었는지도. 알아서 잘 만나세요 결혼만 안 한다면 충분히 즐거운 연애죠. 단 결혼은 신중히. 이런 여자는 한 남자에 얽메이는거 천성적으로나 그간 경험적으로나 쉽지 않습니다. 당신이 늙으면 젊은 남자 꼬셔서 당신 돈 가지고 바람 필 확률 매우 높구요. 살림 시키고 싶다구요?ㅋㅋ 그럼 바람 확률은 더 올라가죠 집에서 놀면 뭐하겠습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연애는 찬성이나 결혼은 반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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