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내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들은 둔 40대 가장입니다
요즘 아내와 말다툼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를 못한다며 정상적인 대화가 안된다고 서로 입장차이만을 보이고 있네요.
내용은 즉,
내년에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데 어디를 보낼것이냐? 이문제인데요...
사전을 찾아봤습니다
대안학교 :
일반 학교와는 달리 전인 교육과 체험 학습 등에 중점을 둔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고안된 학교. 종래의 학교 교육과는 다른 교육의 학교를 뜻함
혁신학교 :
공교육의 획일적인 교육 커리큘럼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학습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시도되고 있는 새로운 학교 형태
저는 솔직히 ,
대안학교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좀 꺼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용은 잘 모르지만 그냥 싫다고 해야하나요? 제 생각은 우리아이가 일반아이와 같이 문제가 없는데 굳이 특별한 학교를 보내야 해야하나? 이런 생각이고 ,
아내는 일반학교는 너무 주입식이다보니 아이가 너무 힘들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냥 아이가 하고 싶은데로 편안하게 해주고 싶다며... 일반학교 보내기를 꺼려합니다.
제가 제일 걱정인 부분은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전문적인 지식없이 이 힘든 세상을 어떻게
살아 갈 지가 가장 걱정입니다..
자기가 좋든 싫든 간에 어차피 돈을 벌어야 이세상을 살아 가는데 말이죠...
전 그래서 공부를 시켜서 본인이 하다가 어느정도 해도 안된다면 그때가서 다른분야로
돌리는건 인정을 하지만 , 공부를 시키기도 전에 아이를 그냥 제멋대로 나두는것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아이가 어려서 지금이야 대안학교를 가도 그냥 본인 하기 좋은것만 하게 하니 좋겠지만
나중에 나이를 좀 더 먹어서도 부모가 그렇게 해 준것에 대해 고마워 할지? 아님 왜 나는
공부를 시키지 않아나? 하고 원망할지는 모르는거 아닌가요???
제 생각이 짧고 단순한 건가요???
혹시 , 저에게 해답을 주실분은 안계신가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