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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때문에 너무 화가 폭발해요

다부셔버릴... |2014.08.15 02:39
조회 2,528 |추천 2
오늘 광복절이죠.
그러니까 어제 제가 친구랑약속이있어서 밤 아홉시쯤 헤어지게됐는데 남친이 데릴러오겠다고 하더라구요. 시간맞춰 데릴러 와서 하는말이 친구랑약속이있대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내일쉬는데 심야영화라도 볼려구했는데 어떨수 없네"
근데 남핀이 만나겠다고 한 친구 바로 전날 만나서 같이 남친집에서 자고 온 그 친구였어요 둘이 술을 조아라해서 일주일에 거의 둘이 세네번은 만나는 사이입니다. 남자끼리 저렇게 친한건 첨보네요.
전 술을 안저아해서 남친이 술을 조아하니 그 친구도 술을 조아해서 (고향친구에요)같이 어울리나 보다 합니다. 그러구선 집에 욌는데 소식도 없고 너무 조용해서 평소에 둘이 술마실때 전 화하는 편이아니거든요. 그냥 전화를 해봤져 새벽1시40분쯤에요.
남친이 전화를 받더니 내가 뭐하냐고 물어보니 영화봤다고 하는겁니다. 몇일 전부터 같이 보려고한 그 영화를 그 친구랑 본겁니다 그럼서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어찌하다보니 영화를 보게됐다고 칭구가 한명더와서 셋이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을 듣는데 너무너무화가 났어요. 나는 남친이랑볼려규 친구가 보자고 한영화인디 뿌리치고 안봤던 사람인데 지금까지 화가 가라앉지않네요. 그냥 아무렇지않게 넘어갈수 있긴한데 내가 분명히 심랴영화 버고싶단말을 했고 그랬는데 어떻게 그런행동을 할수 있는지 너무 분하고 괴씸해요
이남자 왜그러는걸까요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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