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는거라
읽으시면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8월 27일 아침 10시 20분경에
청담동?에 있는 탐X탐스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시켜서
먹으면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커피뚜껑을 열고 먹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일을 하는데...
다먹고 난 뒤에 커피안에 볼트와 너트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너무나도 황당한 나머지 커피를 들고 해당 매장에 달려가
이게 어찌된 상황인지를 먼저 여쭤보니
본 매장 커피 공정과정을 보시면 볼트와 너트가 절대 들어갈수없는 과정이라고 하며
약간 블랙컨슈머 마냥...의아해하듯 얘기를 하다가 주방에 직접 들어가서 보시라고 하기에
들어갔더니 커피머신 아래로 보이는 같은 규격의 볼트..가 있기에 이걸 보라고 하자
그때부터 연신 죄송합니다를 말하덥니다..
처음부터 죄송하다고 하면서 그래도 이 황당함이 가시지 않을텐데...참
본사고객센터와는 이미 통화를 마친 상태긴 한데
이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다시는 이런 커피를 먹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가장 열받는건 다먹고 나서 알아버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