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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대는 남자

드러워 |2014.09.26 22:33
조회 644 |추천 0

25살여자입니다

 

아버지가 억대연봉이여서 남부럽지않게 자랐지만 공부를 하지못해 대학교를 가고싶어서가 아닌 그냥 간판달려고 들어갔다 졸업하고 나왔습니다..

 

집에서 가계를 차려주신다하여 애견미용을 배우고 있습니다..

가계를하기전 부모님이  사회생활을 조금이라도 해봐야한다고 하기에 알바를구했어요..

 

알바하는첫날 제가 처음들어왔다고 회식을했습니다...

얼큰하게 취해가던중 대리라는사람이 저보다 11살이 많은데 자꾸 들이대는겁니다..

징그럽고 더럽게................

 

회사생활잘할려면 자기한테 잘보이라나머라나........

전 그냥 그러려니하고 지나갔죠..

다음날 회식때 술쳐먹고 취해서 실수하는줄만 알았던 그 대리가..

자꾸 일하는데 와서 영화보잡니다...단둘이 밥을 먹잡니다..

 

결국 3일만에 그만뒀습니다..

고작 알바하면서 회사대리따위한테 왜 잘보여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일못해서 욕하는건 참았을텐데 저딴식으로 성추행 비슷하게 하는건 못참겠습니다

정말 기분더럽고 토나옵니다.

 

제가 참을성이 부족한건가요?원래 이러면서 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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