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6세 그냥 평범한 여학생이구요
저희 부모님은 국제결혼을 하셨어요
아빠가 영국인 엄마가 한국인입니다
그리고 전 영국에서 태어나서 8살까지 살다가 한국에 왔는데요
그래서 국적도 아마 영국일겁니다
8살이후부터는 계속 한국에서 살았는데요
그러다보니 친구들도 다 한국인이에요
부모님은 영국으로 유학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요
근데 며칠전부터 영국으로 유학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부모님께 말씀은 안드렸어요
영국가면 할머니집에서 살게될거에요(아마?), 집에서는 원래 부모님이랑 영어로 대화해서 의사소통같은건 문제없지만 나랑 문화도 다르고, 친구들도 없고, 부모님도 없어서 불안하고, 인종차별 당할것 같아서요ㅜㅜ
그래서 미국이나 영국으로 유학간분들께 조언을 좀 구할려구요
유학가신분들...유학가는게 좋을까요?아님 그냥 한국에 계속 사는게 나을까요?그리고 조언좀 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