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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점] 카톡有...도둑년으로 몰렸어요

의심녀 |2014.11.03 23:59
조회 134,188 |추천 233

카톡有...도둑년으로 몰렸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글에대해 몇가지 의문점이 생겨 글을 써봅니다.

일단 글쓰신분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일이 잘 해결되어서 다행입니다.

 

 

1. 카톡 시간

http://pann.nate.com/talk/324688349?listType=c&page=1

첫번째 글링크입니다.

첫번째 글에의하면 사건은 금요일에 발생하였고 글쓴님은 세모와 카톡후 조퇴한것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카톡의 시간을 보면

토요일 늦은저녁11시부터 일요일로 넘어가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카톡 대화에서는 "아까도" 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토요일이 아까가 되는 이상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2. 카톡 패턴

글쓴님과 세모의 카톡의 패턴을 유심히 살펴보았는데 글쓴님의 카톡에서는 띄어쓰기를 정확히 지켜나가는모습, 세모의 카톡은 단 한번의 띄어쓰기가 없는 모습에서 의도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저러한 급박한 상황에서 오타하나도 없이 정형화된 패턴이 보이기까지 합니다. 글쓴님과 세모의 카톡은 마치 한사람이 보낸듯이 일정한 시간간격을 (1,2분텀) 두고 있습니다. 동시에 두사람의 대화라고 하기에는 시간텀이 긴 편이지요.

 

 

3. 최소한 2명이상의 선생님은 사건을 알고있었다?

 

"나중에 소식을 듣고오신 선생님"이란 표현에서 선생님이 돈이 없어진 사실을 인지했고

 CCTV관리 선생님을 포함 최소 2명이상의 선생님이 사건을 알게됩니다.

글쓴님은 담임선생님을 불신하여 끝까지 이야기하지 않으려다 월요일이나 되서야 부모님을 모시고 와서야 말하게되는 것인데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나중에 소식을 듣고오신 선생님이 담임선생님이 아니었을지라도 이정도로 커진 사건을 담임선생님이 모르고 지나치긴 힘들것 같습니다.

 

 

4. 성급한 후기

http://pann.nate.com/talk/c20025/channel/1708

 

 

 

이글에 의심이 생긴 결정적 이유는 후기입니다. 글의 후반부 캡쳐에서 나타나듯 오늘 하루만에 세모의 전학이 결정됩니다. 게다가 글쓰님의 태도가 상당기간 후에 사건에대해 말하는 듯 합니다. 아직도 싱숭생숭하다..? 예전처럼 잘 지낸다..? 하루만에 벌어진 일이라고 보기에는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이글은 글쓴분을 모욕하거나 비방하려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제 사견을 달아 의문이 드는부분을 짚고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작성하였음을 밝힙니다. 의견많이주세요.

 

 

 

추천수233
반대수10
베플175|2014.11.04 13:13
너무 쉽게 거짖말한거다라고 자백해서 자작이구나했음..용돈틈틈히 모은거다라고 충분히 핑계될수있는데..
베플ㅋㅋ|2014.11.04 10:22
나도 자작삘나서 그냥 묵묵히 지켜보고 있었음.. 글 다급하게 올리고 세간의 이목을 끌더니.. 후기가 번개에 콩 삶어먹은거 마냥 일사천리 다 해결되어 돌아옴; 사람들로 하여금 후기를 기대하게 해서 잊혀지기 전에 올리는 것도 좀 스킬같고.. 평범한 여고생이라면 저런 일 있으면 (부모님들 모셔서 상담하고 선생님 개입되고 그러면 학교도 어술렁 했을텐데) 보통은 일이 어느정도 정리 되고 자기 감정도 정리된 후에 글 올리지 않음..? 근데 어른 못지 않은 말투와 침착함을 잃지않고 글 올리는게..너무 냄시가 남 .ㅠ
베플아놔|2014.11.04 18:11
아 자작인가? 난 후기 보고 자작인지 의심도 안했는데 .. 자작이라고 믿는 제일 큰 이유가 하루만에 전학 이라는것때문에 그러는거 같은데 글쓴이가 후기에서 쓴 전학은 징계로 내려진 전학이 아니라 그 삼자대면 했을때 그 쪽팔림가지고 남은 학교 생활 못하니까 그냥 전학 가겠다고 한거같은데..세모엄마도 전학 보내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한거같고 ㅋㅋㅋ 난 딱히 자작이네 이런느낌못받았는데 ㅠㅠ뭐지
베플ㅇㅅㅇ|2014.11.04 02:16
나르 글재주 좀 있는 애가 주작소설인거 뻔히 티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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