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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버스 불편신고 후 답변 - 생각?

토마토토 |2014.11.07 13:46
조회 97 |추천 0

 

제가 경기도 버스를 타면서 불편했던 점을 신고하였습니다.

그저 남들은 이 글을 읽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여 적어봅니다.

( 처음 글을 쓰는 당시에 화가 나있는 상태라

기사님게서 잘리셨으면 좋겠다는 말도 안되는 글을 썼습니다.

지금 글을 다시 보니 '쓰지 말았어야 할 걸..' 하는 글이네요.. )

 

 

1.

아침 출근길을 위해 매일
(경기도 버스) xx번을 타는 사람입니다.

xx번 버스에서 여러 기사님을 봐왔습니다.


친절하시고 좋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xx번을 신고하는 것은
단 한명의 기사님 때문입니다.


두세번은 그러려니 참았습니다.
자꾸 그러니 화가 치밀어 올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글을 쓰고 갑니다.

 

금일 xxxx.xx.xx 신상착의 검은 선글라스를 사용하셨고,
연세가 좀 있으신 분 , 얼굴이 까만걸로 기억합니다.

3~5초 사이로 버스정류장앞으로 제가 달려오는 걸 보셨고(매번)
버스정류장에 줄이 좀 있었는데
마지막분을 태우는 순간 문을 닫아버리고 바로 쌔게 달려가버리시더라구요


늦게 나온 제 잘못도 있을 수 있지만
집 바로 앞이 버스정류장이고 아침 출근시간에 출근준비하고
버스노선 어플보고 바로 내려오는 거 이지만
어플이 정확한게 아닐때가 있더군요 그러면 집에서 뛰어내려와서
버스 바로앞에 까지 뛰어왔는데
아주 매정하게 이 한 기사님만 매번 바로앞에서 제가 문앞까지 간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가버리시더군요

 

아침출근시간이고 다음 버스는 늦게오고 정말 화가 납니다.

 

그 기사님게서 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또 목격한다면

매번 신고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버스문이 열리고 버스 계단쪽으로 한발 올리는 순간 버스를 출발하여서
버스를 올라가며 넘어질뻔 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젊어서 옆을 잡고 지탱을 하고 별말을 안하였지만.
이 연세드신분 정말 잘리셨으면 좋겟네요.

 

화가나 두서 없이 작성하였지만
정말 많이 참고 참다 작성합니다.

 

그 기사님이 변하는 모습이 안보이면 이제 몇번이고
xxxx에 신고를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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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안전 우선의 교통환경과 이동편의 증진에 더 많은 노력과 정성을 다하는 xxxx입니다. 금일 저희 xx번 버스이용에 많은 실망과 어려움에 우선 사과말씀드립니다. 지적내용을 확인 해 보았습니다. 정류장에서 승객 승,하차 직후 문을 닫고 출발과 동시적으로 골목에서 나와 버스앞쪽으로 뛰어오는 내용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버스기사는 문을 닫고 좌측 사이드미러를 확인하며 진행하는 중이여서 고객 여부를 확인 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버스를 뒤따르며 탑승을 시도하였지만 이 또한 버스기사가 인지를 못한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조금의 신중과 '혹시'라는 조금의 시간을 하례하였다면 고객님께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발생되지 않았을 것인데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다시한번 신중하지 못한 운행에 반성은 물론 재발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승객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실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육과 계도로 고객을 모시는 xxxx xx번이 되겠습니다. 기온차가 큰 날씨 감기조심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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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xxxx 답변이란.
제가 뛰어오는걸 보았으면서도 문을 바로 닫아버렸습니다.
버스기사님은 그저 스피드를 즐기는 분 같더군요.
많은 버스를 타보며 자라왔지만
버스를 탈려는 사람이 뛰어오면은 조금 기다려주지 않습니까?
제 잘못인거 마냥 글이 써져있어 어의가 없네요.
저는 눈 없습니까?
버스를 뒤따르며 탑승을 시도할만큼 버스탑승을 꼭 해야했습니다.
아저씨~ 라고 소리도 쳤습니다. 제가 한두번 가지고 회원가입하면서 이런 글 썼겠습니까?
이분은 몇번 뛰어오는 저를 보고도 손을 휘저으면서
탑승거부를 하셨던 분이세요.
이랬던 분이 인지를 못한 것 같다고 ~ ..답변이 어의가 없습니다.
차라리 답변을 하시지 말지 그랬어요.
암튼 어쩌겠어요 쓴소리 내뱉어봐짜 타야되는 버스인데 ㅋ
말만 번지르르한 이딴 조치 답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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