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년된 부부입니다.
저희에게는
이제 네살이되는 아들 한명이있습니다.
남편은 서울에서 일을 하고
저는 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 입니다.
저희는 주말부부입니다.
말이 주말부부지 한달에 얼굴 한번 볼까 말까 입니다.
그런 저희가 이혼을 합니다.
서로에 대한 사랑도 식고 같이 살자는 의지도 없습니다.
하지만 남녀를 떠나 아이가 있으니
저는 남편에게 서류 정리는 아이가 어느정도 클
무렵이 하는게 어떻게냐고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거절당했죠
싱글맘.. 인식이 좋아져지만 그래도 알게 모르게
차별당하는 세상...
학교를 다니면서 엄마 혼자 딸랑있을..
저희 아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도 그만둔 상태인데 경제력도 없는데...
혹시라도 남편이 아이를 키우겠다면..
아이를 뺏기는것은 아닐지 걱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