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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요정이 되어줄 언니들 구합니다!!!!

나는누구 |2014.12.16 17:50
조회 51 |추천 0

안녕하세요

2015년 2월 졸업 예정인 고3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진짜 요정언니들 모셔요...통곡

제게는 고민 2개가 있어요

 

여자답지 못하고 패션고자...

 

1. 내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제가 남자형제 사이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이렇게 셋이 놀고 오빠 친구들이랑 놀고 그러니까 남자아이같은 성향이 너무 강하게 됐습니다...

남자애들이랑 장난 잘 치고 잘 놀고 게임하고 그러는 반면

여자애들하고도 잘 놀지만 때때로 화장품이나 어디어디쇼핑몰 무슨 옷 예쁘다란 얘기할 때는 살짝 소외감이 들기도 하고(위에 말했듯이 패션고자에 관심이 없어서...) 수다를 떨다가 남자애들처럼 공감 안 되는 것들이 있어서 혼자 공감 못하기도 하고 그럽니다..

이러니 요즘엔 여자로서의 매력도 없게 느껴지곤 합니다..

하지만 이제 성인이고 사회인이 될텐데 기초화장이나 다른것들은 스스로 학습해야겠죠..?

 

뭐 여기까지는 제 주저리였고 문제는 패션고자의 성향입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남자형제들 사이에 자라고 동네 남자애들이랑 많이 놀다보니까

성격이 모험심이 강하고 활동적인 경향입니다.

그래서 옷도 활동위주의 옷이고 운동을 좋아해서 체육복과 거의 일심동체했다고 보면 됩니다.

가끔 놀러갈 때야 무난하게 남방에 스키니나 청바지 입었는데

이제 곧 성인인데 너도 꾸며야 되지 않겠냐고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꾸밀라고 이제 노력할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옷장에만 봐도 티셔츠와 남방, 바지들(치마는 교복이 유일.)

신발도 운동화 뿐이고 화장은 로션에 썬크림이 전부입니다.

 

적고 보니가 갈 길이 머네요...하핳...

 

진짜 심각하게 고민중인에요..

비방하면 어쩔 수 없지만..이왕이면 츤데레로 욕해주세요..그나마 상처 덜 받게..부끄

 

언니들의 마법의 정보 공유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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