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남 입니다.
4살 2살 아이가 있는데요.
매달 100만원씩 양육비른 지급하고 있는데요,
이돈이 애키우는데 턱없이 부족하나요
애엄마는 일을 안하고 있어요.
100만원 생색낸다는둥, 더 달라는둥....
답답하네요.
양육비도 자기명의 로 안받습니다. 나라에서 뭐를 지원
받으려고? 하는건거요.
2년정도 됬습니다.
제 생활이 여유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월급240 에 양육비 100 주고 한달에 두어번 애들 만나면 50은 깨진다보면 됩니다. 장난감등..
그럼 90 정도 남으면 50은 꼭 저축합니다.
어려운 상황에 저축하는건 언젠가는 다시 재기해서,
가족들 다시 합치고픈 마음도 있구요, 그리고 남은 40
제 생활비 전부에요.
언제부턴가 저축하는걸 애엄마가 알았는지,
저축할돈있으믄 양육비를 더 보내 달라는 식입니다.
답답하고, 아빠로써 떳떳하게도 살고싶어 이 상황을
벗어나려고 조금씩 모으고있지만, 애들이 힘들게 크고
있다니 다 저버리고 양육비를 더 보내줘야 될까요.
그리 하자니 제 미래가 안보입니다...
그놈의 주식이 몬지 하루아침에 사람이 나락으로,
노가다 전전하며 사네요...
조금이라도 모아 작은 가게라도 하고싶은데 ,
그게 아빠로써 가장으로써 꿈이 있다는게 염치없지만
그게 제 소박한 꿈이여요....여러분의 생각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