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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번호 남자번호로 바꿔놨다 걸린 남친..

깨갱 |2008.09.16 11:45
조회 76,524 |추천 0

하도 속상하고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한자 적어봅니다..

 

남자친구와 전 동거한지 1년이 넘어갑니다

 

그동안 조그맣게 싸운적은 많아도

 

바람피는 것때문에 다툰적도 한번도없고

 

여자문제 이런거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거하나만큼은 인정해줄만큼 믿고있었으니까여

 

그런데 오늘아침 방금 !!!

 

남자친구가 밤에 일하는지라 아침에 추석때 집에서 싸들고온

 

음식을 준다고 상을 차리고 남자친구는 씻고있는동안

 

우연히 남자친구 휴대폰을 뒤지게됬는데

 

휴대폰 문자메세지 발신함에

 

김사장님이란 사람한테 "현정아 그래 너두 잘자"

 

이런문자가 발신함에 있는것이였습니다 (발신함은 제남자친구가 보낸거겟죠)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 통화목록을 뒤졌는데

 

그 김사장님이라고 저장되있는 현정이란 여자와

 

여러번 통화를 했더군요 !!!!!!!!! 그것도 8분씩이나 ...........................

 

휴 ... 그래서 씻고나온 남자친구에게 화를내며

 

"현정이가 누구야?" 라고 물었더니 겸연쩍게 웃더라구요

 

왜 이름을 바꿔냤냐면서 왜 숨기냐면서 ....

 

그러니까 " 니가 꼬치꼬치 물을까봐 그랬지 "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 숨기는게 더이상한거 아니가?" 라며 막 화를 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말않고 그냥 자더군요

 

정말 화가나고 자꾸 나쁜생각도 들고 울컥하고...

 

남자친구가 잠든후 ....

 

다시 남자친구의 휴대폰을 뒤져봤습니다..

 

한번 의심하면 끝이 없다더니.................

 

그런데 또 하나발견했습니다

 

작성중 문자에 "숙아 자나? 잘자" ...................................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

 

왜냐면 그것도 오빠의 친한친구이름이 예를들어 경수면

 

경수친구로 저장을 해놓았던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번호로 전화를 해봤더니 여자가 받더군요............

 

정말 배신감 듭니다

 

남자들 입에 발린말인줄은 알지만 니밖에없다니 ... 여자안난다더니...

 

계속 머릿속에 현정이란여자는 누굴까? 숙이란 여자는 누굴까?

 

그생각밖에 안들고 눈물도 나고 ....

 

그리고 내가 어떻게해야할지 ... 고민됩니다

 

제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는걸까요?

 

한번의심하면 끝이없다던데 제가 의심하게되면 제남자친구도 피곤할꺼고

 

그러면 멀어지는게 당연한데

 

난 이렇게 화나고 속태우고 있는데 마음편히 자는 남자친구가 야속하고 밉습니다

 

저 ........... 정말 어떻게해야할까요?

 

남자친구의 이 잘못을 어떻게 고쳐줘야할까요??

 

도와주세요 ...................

 

 

 

 

 

 

 

 

 

 

 

 

 

 

 

 

 

 

 

 

 

 

 

 

 

 

 

 

 

 

 

 

 

조회수나올려야지 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ppoppoppooo

 

 

생각없어보여 ㅜㅜ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처리잉|2008.09.18 10:02
몰래 김사장이란 여자 전번을 님 전화번호로 바꿔놓으세요 ㅎㅎ
베플조선끔찍이|2008.09.16 13:58
매번 말하지만 동거? 그거 여자인생 망치는거야 간혹 잘되는 커플들은 봤다만 죄다 깨지는게 다반사더라 에효..굴쓴이 남친은 좋겠따 밥해주고 몸까지 충성해주는 글쓴이가 있어서...ㅉㅉ
베플동거반대|2008.09.16 12:11
그러니깐 동거하지말고 연애하면서 잘해주고 또 도도하게 튕기고 남자를 사로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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