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큰돈생긴 신랑을 썼었는데 상황이 더 이상해져서 익명의 힘을 빌려 올려봐요
(아직 아무것도 명확한게 없어서 지인들에게 상담하긴 힘드네요)
어제 저녁에 사장님 초청으로 몇 직원들과 그 안사람들과 같이 만찬?을 가졌는데요
입이 귀에 걸리셔서 신랑과 처음보는 직원한명을 계속 칭찬하시더라구여
그런데 다른 직원들도 머리에 ????를 달고 있어서 '한번 설명해보게'해서 하는데
그 내용을 제가보기엔 사장님도 절반도 못알아 듣는거 같았어요
다른 직원들도 90%이상이 저게 '뭔 말이야?' 하는거 같았고요
어쩌다 사장님이 이번 일에대한 수익금에 대해 말하셨는데
신랑이 가져온 금액보다 현저히 적어요...
상황 참 이상하네요 사장님도 사실을 숨긴것일까요?
분명히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건 같은데 신랑성격과 평소 가치관을 봤을땐
나쁜쪽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거리가 멀어요
신랑을 못믿고 있는게 너무 한심하고 답답해서 참기가 힘들어요...
괜히 이렇게 익명으로나 써면서 스스로를 달래는거 같아서 부끄럽기도 하네요...
출근시간이 다가오네요 ㅠㅠ
불안한 마음 위로라도 하려고 이것저것 쓰는거 같네요...
즐거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