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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려요)윗집에서 베란다 창문으로 오줌을 쌉니다. 도와주세요

스트레스 |2015.01.19 01:18
조회 161,362 |추천 282
+화장실은 방문 바로앞에있는 구조입니당^^^^^^^^^ (궁금해하시길래)

조언 해주시고 같이 화내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이 시원해졌어요ㅠㅠ

저희 엄마는 얼굴 계속 볼텐데 많이 더러워지지 않으면 그냥 넘기자라고 하셨고 아빠는 몇번이나 좋게 넘어가서 더 쉽게 보는 것 같다고 많이 화가 나셨습니다. 얘기한번 더 하시겠다네요.

마음 같아서는 댓글들 처럼 사진 다 붙이고 정말 망신 주고 싶은데 그게 또 사람마음이 쉽지않네요. (어쩔땐 그럴까 싶기도 하지만ㅋㅋㅋㅋㅋ)
그 집 어른들에게 백번 얘길해도 낮에는 두분다 일하시고 저녁엔 일찍주무셔 그 아들놈이 꼭 새벽1시경에 그런 사태를일으키네요. 매번 새벽에 인터폰 울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휴.

댓글처럼 그학생을 혼내거나 주의를 줘야 답이나올것 같아요. 한번 더 그럼 정말 신고 한다구요. 신고해서 시끄럽게 얼굴붉히고 하는게 맞는건가 고민되서 글 올렸던거였습니다~~

글처럼 신고하는것으로 마음을 잡고 한번 더 그러면 정말 실행해야 겠어요. 사진은 이미 다 있으니까요! 폰에 1502호 폴더를 따로 만들정도 입니다ㅋㅋㅋㅋㅋ사진이드럽고 하도많아서 .
보여드리고 싶지만 정말 역겨워서 못올리겠네요ㅋㅋㅋ

+아파트 특성상 엘베는 관리소 승인을 받아야 뭔가 부착이 가능하구요ㅠ 완공되고 입주한지 3년정도라 밖에 안된아파트라 아줌마들이 소문낼만큼 서로 안면트고 지내는 아파트가 아니네요ㅠ 저도 엘베에서 만나면 낯익은 분이 몇 분 안되거든요...

암튼 댓글들 보고 신고하는것에 용기가 생겼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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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비가 오고 눈이오니 씻기겠거니 자포자기 상태입니다..... 한 몇개월전부터는 창문에 조금씩 묻는게 있어도 소리를 듣거나 직접 본게 아니라 그냥 넘어갔습니다.
어제 노란물 떨어지는 거 보고 화나서 글을 작성했는데 진짜 많이 참고있었구나 느껴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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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비슷한경험 있으신 분들이 있어서 놀랬어요!
병의 일종인가?
판 메인에 올라갈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아마 당사자가 글을 봤을 수도 있겠네요ㅋㅋㅋㅋ
( 찔려서 그랬냐? 어젠 발자국 소리도 안들리더라? 한번만 더싸면 넌진짜 바로 112다)
글만봐도 더럽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네요ㅎㅎ 사진 보면 더놀라실텐데.....ㅋㅋㅋㅋㅋ암튼 같이 욕해주시니 속이 다 시원해요 감사해요!!!!!!

아 그리고 오줌싸는쪽이 방충망 없는쪽에 그냥 샤시열고 싸는거라 방충망에 묻진않고 그대로 창문에 묻어요;ㅋ 방충망에 안묻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되는건지ㅜ
또 많은 분들이 개 얘기하시는데 그집 개도 키워요ㅋㅋㅋㅋㅋ맨날 개가 울어서ㅡㅡ 소음공해도 있응

---------------------------------------------사진 드러워서 내립니다ㅠㅠ
먼저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어디에 어떻게 물어야할지 모르겠어서 조언구합니다ㅠ
지혜를 나눠주세요....ㅠ

아파트에 거주중이고, 제 방 바로 위에 고등학생 신분의 학생 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일년정도 전 창문에 토한 것들이 다 묻어있었습니다. 조금 튄 것이 아닌 길거리에서나 볼 듯한 넓은 형체로요.( 사진찍어두었습니다.) 저는 살다살다 이런 상식밖의 일이있나 싶어서 부모님께 찾아가자고 했지만 엄마가 그냥 이웃간 얘기해서 뭐하겠냐 하시면서 닦으셨습니다 .

두번째
그 후에 또 토가 왕창 묻었습니다. (사진 찍었습니다.) 엄마는 저 출근하신 후에 윗집에 올라가 말씀드렸습니다. 아들이 고등학생인데 금요일에 술을 잔뜩먹고 오더니 토했는지 몰랐다고 죄송하다고 하시며 제 방 내려와 보시곤 대충 닦아 주시고 가셨습니다.
엄마는 괜찮다고 앞으로 조심해달라고 하셨고 또 엄마가 남아있는 것들 닦으셨구요.

세번째
일어나니 창문에 얼룩이 주르륵. 오줌을 싼거더군요. (사진 찍었습니다) 여름이라 창문도 자주 열어 놓는데 매번 담배연기에 가래뱉는것, 담뱃 재, 담배꽁초 던지는것도 너무 쌓여 오줌싼것과 함께 말하자고 부모님께 화를냈습니다. 그리고 전 출근했구요. 이번에도 엄마가 다시 한번 말씀 드렸습니다. 오줌쌌다고. 아니라고 하면서 일단 죄송하다고 한거로 알고있습니다.

네번째
한밤중 샤시 여는 소리가 나더니 뚝뚝뚝 베란다 철?이라고 하는부분에 떨어지는 소리가나서 지금 비오나?하고 밖을 봤습니다. 역시나 위에서 오줌을 쌌더군요. 설마설마 싶어 코를 가까이 했더니 오줌냄내가 심하게 났습니다. 색도 진한 노란색이었구요.
부모님도 이번엔 못참으시고 인터폰 했습니다. 밤중에 죄송한데 내려와서 좀 보셨음한다고.
윗집 주인분 내려오시더니 무슨소리냐 더 큰소리치시길래 지금까지 사진도 다있고 몇번 좋게 말씀드렸는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 쌓인다고 했습니다.
자기 아들 쌔근쌔근 자고있던데 무슨 소리냐고 큰소리치시더니 오히려 본인들 윗집에서 싼서 튀어서 묻은거 아니냐며 뭐라하시더군요.
저희부모님과 함께 그 방으로가 확인했더니 그집 창문엔 그런 자국이 없더군요. 또한 확인결과 그 윗집은 아예 이쪽 방을 쓰지 않고 있었구요.

베란다에 오줌 대고 털고 한 흔적있어 결국엔 인정하시고 그 집에서 죄송하다고 마무리졌습니다. (+그날은 물을 쏟아 주시더라구요. 씻겨내리려는 의도였을 겁니다)
저희 부모님은 이웃간 좋게지내자며 끝까지 아이 너무 혼내시지 말라고 하시고 내려왔습니다.

이 일들이 2014년에 있던 일이구요.
지금도 위에서 담배 가래침 등등 고등학생이 그러는거까지 매우 화가나지만 참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뚝뚝뚝 물 떨어지는 소리가 나면,샤시 여는소리만나면 신경이 곤두섭니다 너무스트레스 받아요.

이렇게 글 쓴이유도 방금 뚝뚝뚝. 오늘 눈이많이와서 눈녹는 소리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샤시열고 닫는소리가 거슬려 확인했더니 역시나 노란색물이 달려있네요. 사진 찍었습니다.

제가 보고 듣고 사진찍은것 말고도 창문에 가끔 얼룩과 이물질 묻어있는거 그냥 넘겼구요.
이제는 더이상 못 참겠고 신고하고 싶습니다.
윗집 어른들께 여러차례 좋게 말씀드렸는데도 매번 이런일이 자꾸생기니 정말 못참겠습니다.
검색해보니 이웃간소음문제는 조정해주는 곳이있더라구요. 근데 소음도 아니고 그렇다고 경찰에 신고하는건 아닌것 같고 도대체 어디에 어떻게 신고해야할지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추천수282
반대수5
베플|2015.01.19 02:31
강아지도 지 배변판에 오줌싸는데 개만도 못한새끼.고소미 날리삼
베플|2015.01.19 01:41
진짜 또라이네 별의별놈이 다있네ㅡㅡ일부러 더 그러는거같은데 신고했다가 뭔 봉변당할수도있을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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