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ann.nate.com/talk/pann/324096959&currMenu=search&page=22&q=%EA%B0%80%EB%B0%A9%EC%84%A0%EB%AC%BC
위에글처럼 아내몰래 적금들어서 아내에게가방선물할때 여기계신분듣께 도움을 받았던일이 생각나 글을 남깁니다. 다름이아니구요...한3달전쯤 아내랑 주말같이 보내던중에 한 새벽2시쯤 전화가 오더라구요 남자였는데 아내는 황급히 서재(작은방)가서 한20분쯤 통화하더라구요 그날낮에 살짝 물어봤는데 별거아니라며 얼버부리더라구요 그태 아내에게서 처음으로 낯선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두달뒤쯤 평일에 자기전 아내에게 안부전화를 걸었는데 실수로 받아졌나봐요 남자와아내목소리만.. 서로 즐겁게 반말하면서 웃고 떠드는데 마치 스킨쉽도하고있는듯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구요 한2분뒤쯤 아내가 전화온것을알고 주변이조용해지더라구요 저는침착하게 어디냐고물었는데 그순간 다시 남자목소리 재등장..아내는 황급히 전화를 끊더라구요..하...다시전화가 오는데 안받았습니다..그리고 약 한달여를 전화로 그너마 델꼬나오라고 해도 아무사이가 아니라 그럴수없다네요 이게무슨...지금 아내는 무조건 저의 오해라고하면서 저랑 못살겠다네요 혼자사는지금이 더 좋다며 하...우리 아내왜이러는걸까요 제 생각은 욕심인지 모르겠지만 남자는 그냥 저의오해고 아내는 맞벌이가 힘들어서 투정부리는거라 생각하고 싶지만 힘드네요..그리고 시댁이나 처가쪽은 제가 모든것을 다안다고는 못하겠지만 별 문제도 없었습니다..정말 저랑 살기싫어서 그러는걸까요 저는 우리아내없으면 못살아요ㅠㅠ...마음을 돌릴수있으면 어떤거라도 할것같은심정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