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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남편

슬픈새댁 |2015.04.02 19:38
조회 7,134 |추천 5
결혼 1년차인 신혼입니다
남편은 30살 저는27살입니다 남편과 저는 대학 선후배사이였습니다

참고) 남편은 저 만나기전에 대학후배랑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저희는 대학 선후배로 친하게 지냈습니다 물론 남편이 대학후배랑 사귀고 있을때도 서스럼없이 같이 만나서 놀고했죠 가끔 남편이랑 후배랑 싸운날이면 남편은 저한테 도움을청했어요 어떻게해야하나..
그럴땐 전 서로 화해하게 도와주고했었어요 그러다 남편과 그후배가 헤어졌다더라구요 더이상 안되겠다구...

그때까지도 전 그저 선배후배사이로만 생각했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다보니까 남편이 남자로 보이기시작하는거에요 제가먼저 고백을했고 남편도 좋다하여 사귀기시작했어요 3년연애 끝에 양측 부모님 허락을맡아 행복하게 결혼식 올렸구요 지금까지 알콩달콩 살고있었어요

근데 몇일전부터 남편이 조금 이상하더라구요 전화오면 제눈치를 보면서 밖에나가서 받구오구 누구랑하는지 문자를 주고받고 제가옆에라도 앉으면 슬피하고 잘때는 폰을 항상 화장대위에놔두고 자는데 어느샌가 옆에놔두구 자다가도 몰래 전화하러나갔다옵니다.
수상해서 남편이 잘때 몰래 폰을 보니까 대학때 사겼던 그후배랑 낯뜨거운 문자를 주고받았네요 둘이 모텔도 몇번간거같고.. 남편모르게 그후배한테 연락해서 만났더니 오히려 적반하장이더군요 자기들은 서로 좋아한다고 저보고 이혼해달라더군요.. 어이가없어서 쌍욕하고 집으로왔네요 남편한테 그새 다일러바쳤는지 오히려 저보고 미친년이라면서 화를 냅니다
후... 이혼해야하는거겠죠??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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