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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됩니까? 의사 선생님?!

매카마카 |2015.06.01 16:56
조회 1,375 |추천 1


[사진 : 추억의 미드 '천재소년 두기(Doogie Howser, M.D)'] 




팜 비치 의료센터에 의사로 변장한 십대 소년이 

무려 한 달 동안 의사 행세를 하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세인트 메리스 의료센터에 나타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십대 소년은 

병원 로고와 '마취과'라는 문구가 수놓인 흰색 가운을 걸치고 병원을 활보했다. 


어처구니 없게도 한 달이 넘도록 

의료 센터 직원들은 가짜 의사의 존재조차 알지 못했다.



소년의 엄마는 소년이 병에 걸렸으며(어떤 병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음), 

약을 챙겨 먹지 않아서 사고가 생겼다고 얘기했다. 


의료센터의 실제 의사인 세바스찬 컨트 박사에 따르면 

소년은 어느날 의료센터의 환자와 함께 나타나 

자신을 '로빈슨 박사'라고 소개했다고 한다. 



너무나 앳된 모습의 가짜 의사를 본 컨트 박사는 

"내가 너무 많이 늙었구나... 새로 들어오는 의사들 연령대가 점점 더 어려지는 구나"라고 

생각 했다고 한다. 


소년의 의사 행세는 실제 의사가 환자를 검사하는 자리에 

마스크를 쓰고 청진기를 챙겨 태연히 참석했다가 걸리면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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