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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배우자의 기준, 엄마의 반대

타타타 |2015.06.12 09:35
조회 110,271 |추천 7

전 이십대 중반이고 남자친구는 이십대후반, 만난지는 3년이 지났음

처음엔 그저 어릴때 연애로 만나다가 점점 시간이 흐르고 남자친구도 결혼하고 싶다고

얘기를 자주하고 내년에는 꼭 했으면 좋겠다라는 얘기까지 나왔음

남자친구네 부모님도 뵙고 남자친구도 우리집에 몇번 오기는 했는데

그때마다 시간이 안맞아서 우리 엄마만 못본상태..

 

엄마가 말씀하시길 이제 니도 오래사귀고 결혼생각도 있을텐데

솔직히 결혼하면 돈이 제일 중요한데 니 남자친구는 아직 직장도 제대로 안잡혀있고

기반이 안잡힌거 같아서 싫다고 말씀하셨음...

남자친구는 나랑 만나던 해에 졸업을 했고 그간 일을 하기는 했는데

탄탄한 회사도 아니고 비전도 없고 해서 3년안에 두번정도 직장옮기고

다른곳으로 이직한지 지금 한달이 다되가고 있음

현재 회사는 나름 탄탄한 중소기업이라 여기서 이제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린듯

(엄마한텐 아직 이직 했다고 얘긴 하지 않았음)

 

이런 상황인데 엄마는 무조건 돈이 중요하기 때문에

니가 어느정도는 안정적인 회사 다니면서 돈도 어느정도 벌어오는 사람을

만나면 좋겠는데 왜그러냐고.. 다른사람도 만나보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심..

그렇다고 나도 자리잡힌게 아닌데.. 그냥 회사 다니면서 월급받는 직장인인데..

엄마의 말도 이해가고 심정도 이해가지만 엄마가 그렇게 까지 말할만큼

돈이 중요한가.. 그것때문에 내가 만약 헤어진다 하면 그건 좀 아닌거 같은데...

라고 계속 생각하고 요즘 그것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ㅠㅠ

 

결혼... 어른들말 틀린거 하나 없다지만.. 이거 하나가지고 그러는건 좀 아닌거같아서

다른 의견도 듣고 싶네요ㅠㅠ

 

 

추천수7
반대수58
찬반|2015.06.13 01:03 전체보기
네이트에서 이런거 조언구한다는 거 자체가 굉장히 어리다고 생각되네요. 여기 네이트에서 당신에게 조언을 줄 수준의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헤어져라' '결혼하면 사랑보다 돈이다.' '집 정도는 해올 수 있는 사람을 만나라.' 이딴 소리 가득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하세요? ㅋㅋㅋㅋㅋ . 이딴곳에 조언 구할 시간에 차라리 돈 좀 주고라도 유명한 결혼 상담가를 만나서 진지하게 상담을 받으세요. 여기서 조언 들은데로 하면 님의 인생은 행복 끝 불행시작 입니다 ㅋㅋㅋㅋㅋ . ㅅㅂ 집 정도는 해올 수 있는 사람을 만나라는게 현실적인가요? ㅋㅋㅋㅋ 신데렐라를 원하나요? 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여성들은 망상에 제대로 빠져있는 듯 합니다 .ㅋㅋㅋㅋㅋ 자기자신의 능력은 생각도 안하고 남자집안 능력만 따지잖아요 ㅋㅋㅋ 제발 한심한 소리 그만하시고 여기서 쓰래기같은 조언 듣지 마시고 제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진정한 상담가에게 상담받길 바랍니다. . 여기서 여자들 하는 소리 들으면 돈 없으면 행복도 절대 없다는 듯이 말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ㅅㅂ 이 세상에 90%의 사람들이 다 불행하게 살고 있다는건가요? ㅋㅋㅋㅋ 이딴곳에서 조언얻지 마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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