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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여행~(여수 나마스떼 글램핑)

까칠한초미녀 |2015.06.16 09:52
조회 2,724 |추천 5

20대가 되고보니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더라고요~

또 혼자만의 여행이 로망이기도 했구요~

얼마전 남친과 이별을 하고 마음을 달래고 싶었어요~

아는 언니가 추천을 해 주더라고요~몸만 가서 하루만 쉬다 오라고~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그냥 막 갔답니다.

 

 

이곳은 여수 경도 나마스떼 글램핑 파크예요~

여수 해양관광단지 리조트 내에 위치해 있어요~

주변으로는 여수 10경이 있어서 여행 할수 있다는데 실연 당한 제가...전 그냥 이곳만!!!

이곳은 sp6카라반&세컨하우스로 되어 있어요~

전 혼자 왔으니까 그냥 조그만한 카라반으로~

 

 

 

이곳이 카라반 입구예요~주변으로는 족구장,배디민턴장,수영장,편의점 등이 있고 갯벌체험장도 있어요~바다가 맞닿아 있어서 공기도 시원 하더라고요~

 

 

제가 묵었던 방입니다.귀엽죠?

 

 

실내 사진이예요~아는 언니의 말대로 이곳은 정말 몸만 오면 되더라고요~

필요한 용품들을 저렴하게 이용할수가 있어요~

완젼 호텔급 편의라니까요~아직 호텔에는 가본적이 없지만..ㅋㅋ

 

 

제가 혼자 왔다고 서비스로 모닥불 피워 주셨어요~

그리고 글램핑 이용시 요금을 지불하면 고기랑 해산물 고구마 까지 구워 주시는데 전 해산물만 구워 먹었어요~20대라 다이어트도 중요하니까~근데 너무 많이 먹었어요~ㅎㅎ

 

 

방으로 들어가기전 노을을 봤어요~어찌나 이쁘던지~

노을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싹 비워 졌어요~

아직 젊으니까 떠난 사람 미련 두지 말고 힐링 여행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찾으려고 해요~

이번 여름에는 친구들과 함께 와서 마음껏 놀다 가려고요~

혼자 왔다고 챙겨주시고 배려해 주신 글램핑 관계자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름에 또 찾아뵐께요^&^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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