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톡 너무 감사드립니다.!!!
3편에서도 톡 되었었는데 , 많은 분들이 이쁘게 봐주셔서 또 톡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관심가져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무척 덥고 시골에는 가뭄때문에 농민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ㅜ
시원하게 가뭄해소할 단비가 마구 쏟아졌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도 더운여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하루도 화이팅이에요오~~
글 읽으시는 모든분들 좋은일 생기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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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 ~ 다리골이라는 시골마을에서 삽살개 만득 써니와 그리고 메리와 함께 살고있는 시골처자 문촹이에요^^*
오랜만에 우리집 소식을 전해봅니다 ~! ^^*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음 .
우리집엔 만득써니 메리 닭님들 그리고 새로운가족이 더 늘어남 ㅋㅋ
작년 9월쯤 아빠께서 장날 강아지 한마리를 사오심^^
요즘엔 사람들이 그들을 믹 . 스 . 견 . 이라 부름 그렇지만 시골에선ㅋㅋㅋ그냥 발바리로 통함^^
난 왠지 발바리라는 단어가 더 귀엽고 정감이감ㅋ
차에서 내린 그 발바리의 모습은 처참했음 ㅠㅋ
빨간 양파자루에 담아오셨음 ㅠㅠ (사실 강아지는 아니고 강아지에서 조금 성장한 ㅋㅋ 사람으로 치면 중1정도 ? ㅋㅋㅋ) 혹시나 물릴수도 있기에 양파자루에 담아주셨다고함 ㅋㅋㅋㅋ
9월에 왔다고 하여 엄마는 그 발바리를 구월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심 ㅋㅋㅋ
근데 이 녀석 하루가 멀다하고 귀하신 닭님들을 잡음 ㅜㅜ 엄마와 친한언니가 이 얘기를 들으시고는 마침 개 한마리 키우려고 하셨다며 데려가심
한달만에 구월이는 이웃마을로 입양을 감 ㅠㅋㅋ
하루는 내가 구월이보러 엄마와같이 놀러를 갔는뎈ㅋㅋㅋㅋ구월아 ~ 하고 부르닠ㅋㅋㅋㅋ 그 집 아들이 나오길래 구월이 어딨냐고 했더니 마실나간것 같다고 함 ㅋㅋㅋㅋㅋ완전 빵 터졌었음ㅋㅋ
그 동네에서도 견공계의 골목대장이었나봄ㅋㅋ
그리고 이웃집 닭을 3마리정도 잡았는데 그 후로는 그 버릇을 어찌 고쳤는지 3마리에서 멈췄다함
그리고 올해 4월 ... 새끼를 낳았다고 소식이 왔음
우리집의 새로운 식구가 바로 그 구월이의 2세임
우리집 개들의 이름은 우리 엄마께서 지으심
엄마는 진짜 개 이름짓기에 달인이심 . 견공작명소를 차리셔도 될듯 . ㅋㅋㅋㅋ
너무 잘 어울리게 지으심 . 엄마는 개 이름을 지을때 자신만의 철학이 있으심 . ㅋㅋㅋㅋ
생김새와 어울려야 하며 , 부르기 쉬워야 하며
그 이름이 개 스러워야 하며 , 때에 따라선 촌스러워야함ㅋㅋ
그리하여 구월이의 2세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쩜 . 봉 . 이라고 ㅋㅋㅋ지어주심ㅋㅋㅋㅋ
매력돋게 한쪽 엉덩이에만 점이 있는것마냥 털이 검정색임 ㅋㅋㅋ그래서 쩜봉이임ㅋㅋㅋ
쩜봉이는 낯가림도 없음ㅋㅋㅋ첫날부터 잠도 잘자고 바로 적응함ㅋㅋㅋ 처음엔 메리가 질투를 질투를 말도 못했음 ㅋㅋㅋ사랑을빼앗겼다 생각했나봄 ㅋㅋ쩜봉아 하고 부르면 가까이 못오게
앙! 하고 물엇음ㅋㅋㅋ 표현을 이쁘게하여 앙이지
우!왕! 아무튼 글로는 표현할수없는ㅋㅋㅋ
그래서 더욱 사랑해주고 관심을 가져주니 메리의 질투도 사그라 들었음 ㅋㅋㅋ
잘 데리고 놀음ㅋㅋㅋㅋ
한날 마당에 나갔는데 ㅋㅋ이녀석들 만득이와 셋이 마치 혼성그룹 쿨을 연상케하는 포즈도 취해주심
ㅋㅋ 셔터를 마구 누르다 보니 ㅋㅋㅋ
지켜주지못할 모습들도 ㅋㅋㅋ포착됨
메리와 쩜봉이는 아주 애틋한 사이가 됨ㅋㅋ쩜봉이가 메리를 너무 좋아함ㅋㅋㅋ
주인말보다 메리말을 더 잘듣는듯함 ..........
쩜봉인 꼭 저렇게 붙어서 낮잠을 청함 ㅋㅋㅋㅋ
메리가 무슨 생각을하는건지 한참을 쩜봉이를 쳐다봄 .
몇일전 날씨가 너무 더워 써니를 골프연습장에 써니를 묶어뒀는데 ............ 우리써니 아늑한거 좋아하는거는 알아지만 ㅋㅋㅋㅋ후우 ㅋㅋㅋㅋㅋㅋ
웃 겨 죽 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절할뻔!!
써니가 들어간 저 곳은 요리할때 불을피우는 ㅋㅋ
어마어마한곳임ㅋㅋ저 위에 있는게 솥단지임ㅋㅋ
이녀석들 하나하나 안이쁜구석이 없음 ♥️
너무너무 사랑스러움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 ..... 내가 감당이 안되는 새로운 동물이 식구가 되었는데.....시 커 먼...... 흑 염소라고 ...
혹시 아실런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주변 복숭아밭에 풀이 감당이 안되신다고 아빠께서 두마리 사오심ㅋㅋㅋ 암수 한쌍으로 ㅋㅋㅋ
이 녀석들 음메에에~~ 거리는게 하두 웃겨서 ㅋ
장난삼아 따라했는데 마치 대답을 하듯 음메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이녀석들과 주거니받거니 음메거리는 재미를 톡톡히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살면 문화생활은 즐기기 힘들지만 여름이면 주말마다 우리집에선 파티가 열림 ㅋㅋ마당에서 아빠가 구워주시는 고기는 정말 끝내줌 ㅋㅋ
아빠께서는 꼭 닭님들이 낳은 알을 고기구워먹고 볶음밥을 하기전에 후라이해주시는데
와..진짜 역대급임 .....말이 필요없음.......
여름이면 시골에선 누릴수 있는게 많음ㅋㅋ그중에서도 내가 요즘 빠진 새우잡이 ㅋㅋㅋㅋㅋㅋㅋ
내 지인들 사이에서 나는 새우걸로 통함 ㅋㅋㅋㅋ
밤에 저수지에 가면 물 가장자리로 새우들이 나옴 그걸 족대로 뜨면 한가득 잡힘ㅋㅋㅋ
요즘은 주말이면 새우튀김을 먹음ㅋㅋㅋ
별미중에 별미임 !!!!!!!!!이 또한 초 역대급!!!
갑자기 요리하는 판이 됨 ㅋㅋㅋㅋ죄송 ㅋㅋㅋㅋ
무튼 우리 만득이 써니 메리 쩜봉이 닭님들
그리고 염소들 여름 잘 보내고 있을께요~^^*
오늘하루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