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 다릿골이라는 시골마을에서 만득이 써니 메리 쩜봉이와함께 소소한 행복을 그리고 있는 "시골처자 문촹" 인사드립니다 ~ 꾸벅 ^^*
잘 지내고 계셨죠 ??~^^ 저희도 잘 지내고 있어요~ㅋ지난 여름 톡이 되었을때 K모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들어와 작가님 피디님과 미팅도하고 촬영답사도 오시고 촬영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저희 촬영 앞두고 ...종방 되서 ㅋㅋ 너무 아쉽게도 촬영하지 못했어요 ㅜㅜㅋㅋ원래대로라면 저희의 가을에피소드가 공중파를 탔을텐데 말이죠ㅋㅋ너무 아쉬워요 흑흑
작가님 피디님 ~ 잘 지내고 계시죠 ~ 안그래도 저희 엄마가 버섯 따시면서 피디님얘기를 엄청 하셨어요 ㅋㅋㅋ능이버섯 말려서 보관해뒀습니다.ㅋㅋ꼭 놀러오세요ㅋㅋ
능이백숙 대접하겠습니다. ~~!!
자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음 ㅋㅋㅋ
시골처자의 어머니는 일년중 가을만 기다리심ㅋ
그 이유는 ㅋㅋㅋ 바로 ..버섯때문임 ㅋㅋㅋ몇년전부터 버섯을 공부하시더니 직접 따러다니심ㅋ
지난 추석 아빠엄마와 개들과 함께 버섯산행을떠남ㅋㅋ산에가려고 준비하면 개들 4마리가 난리가남 ㅋㅋㅋㅋ따라가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섯을 따고 정자에서 평화롭게 쉬는중 ㅋㅋㅋㅋ
평소에 엄마는 버섯을 따러가실때 깊은산으로 가심. 처음엔 아빠와 함께 다니셨으나 ㅋㅋㅋㅋㅋㅋ 아빠의자리는 만득이가 대신함ㅋㅋㅋ 아빠는 만득이에게 밀려나심ㅋㅋㅋㅋ엄마께서 말씀하시길 만득이가 제일든든하다곸ㅋㅋㅋ 차에태워 둘이만 가심 ㅋㅋㅋ 매일매일 버섯따고 오신날은 에너지가 넘치심 ㅋㅋㅋ그래서 나도 한번 따라가봄 ㅋㅋ
재미삼아 따라갔다가 시골처자도 완전 큰 능이버섯을 땀 ㅋㅋㅋㅋ 기념샷 ~! 메리가 탐내는중 ㅋ
만득이덕에 우리가족은 능이버섯을 엄 ~ 청 먹음
하루가 멀다하곸ㅋㅋㅋㅋ 엄마가 만득이한테 고맙다고 하라곸ㅋㅋㅋ 만득이가 엄마옆에서 경호해준다몈ㅋㅋㅋ만득이덕분에 하나도 안무섭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매일매일 차에태워 산에데려가서 만득이는 신나고 엄마는 만득이덕분에 마음놓고 버섯딸수있다고 칭찬하고 이뻐하고 ㅋㅋㅋ한동안 무지 애틋했음ㅋㅋㅋ엄마만 보면 그 큰덩치로 애교 떨곸ㅋㅋㅋ 매일매일을 따라다니더니.........ㅋㅋㅋ
어느날 엄마가 골프치시는뎈ㅋㅋㅋ 골프채 안맞는 거리에 앉아 구경하고 있음 .....ㅋㅋ아슬아슬
매일매일 칭찬에 만득이는 한동안 자신감이 상승했음 ㅋㅋㅋ 우쭐 했음ㅋㅋㅋ 집앞정원에 앉아있는데 배경이 멋있어서 한컷 찍음 ㅋㅋㅋ표정만봐도 자신감이 하늘을 찌름 ㅋㅋ
나또한 만득이가 너무 기특해서 만득이를 예뻐했음 ㅋㅋㅋ아침운동가려고 나왔는뎈ㅋㅋ 만득이와 사진을 한컷 찍으려고 하는데 메리와 쩜봉이갘ㅋㅋㅋ 서로 내 옆자리 차지하려고 싸움ㅌㅋㅋㅋㅋ
그리하여 질투하지말고 서로 사이좋게 지내라고요즘엔 우리재롱둥이들을 모두 데리고 산책을
다님 ㅋㅋㅋㅋ 써니 메리와 함께 여자들끼리 찍어봄 ㅋㅋㅋㅋㅋ
메리는 아픈발로 만득이 써니 쩜봉이처럼 달리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함께라면 너무 행복해함
나는 이녀석들이 이렇게 행복해 하는 모습만 봐도 내가 더 행복해짐 .....................♥️
우리 쩜봉이는 ㅋㅋ 산에만 가면 토끼가됨 ㅋㅋㅋ
들어는보셨나 .. 쩜봉 토끼라곸ㅋㅋㅋㅋㅋㅋ
원래도 사이좋게 지내지만 매일매일 산책도가고하니 더욱 협동심도 커짐ㅋㅋㅋ
억지로 연출하지 않아도 그냥 그림이 나옴 ㅋㅋㅋ
한날 마당에 나왔는뎈ㅋㅋ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었음 ㅋㅋ 마치 견공계의 빅뱅같다고 할까 ?ㅋㅋ
진짜 개 간 지 ... 화보 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 ㅋㅋ
이녀석들은 참 ..웃을수밖에 없게 말썽을 피움 ^^
저녁에 닭들이 자꾸 산짐승들의 습격을 받아 닭장이 앞에 묶어두는데 그게 그렇게 싫었나봄 ^^
플라스틱 밥그릇을 다 씹어 부셔놓음ㅋㅋㅋ
감나무 가지도 다 꺾어 씹어놓음 ^^
동생의 예비신랑이 집에 방문함ㅋㅋ 엄마께서 집에가져가라고 계란판에 알을 모아두셨다며 옥상올라가는 계단에 있다고 이따 갈때 가져가라고 하심 ㅋㅋ동생이랑 동생남친이 나가서 보고는 ㅋㅋ
이상하다고 생각함 ㅋㅋ 계란판에 계란이 듬성듬성 비어있는것임 . 3개가 비어있었다함 ㅋㅋ 그래서 엄마가 3개를 못채우셨구나 했는데 중간에 하나 양 끝에 하나 비어있길래 왜 이렇게 모으셨지 하고 그냥 줄맞춰 채워서 가져갔다함 ㅋㅋㅋㅋㅋ
그런데 .... ㅋㅋㅋㅋㅋ 그들이 떠나고 ㅋㅋㅋㅋㅋ
쩜봉이가 잔디밭에서 뭘 먹고 계심 ^^
설마하고 나가봤는데 ㅋㅋㅋ 역시나 ㅋㅋㅋㅋ
잔디밭까지 물고간 상상만 해도 웃김ㅋㅋㅋㅋㅋ
어쩐지 .. 엄마가 한달전부터 닭들이 밖에다 알을 낳는데 알이 없다고 매일매일 알 찾으러 다니셨는데 ㅋㅋ엄마가 쩜봉이 볼때마다 ㅋㅋㅋ말씀하시길 요즘 쩜봉이가 부쩍 컸다곸ㅋㅋㅋㅋ범인이 쩜봉이라고 말을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녀석들 미워할수가 없음 ㅋㅋ 마당에 활짝 핀
코스모스 앞에 앉아서 날 보며 활짝 웃는데 내가 다 미소지어짐♥️
오늘도 내일도 시골처자와 만득써니메리쩜봉이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을 ♥️
앞으로도 영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