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깁니다.
아무일도 아니라 할지 모르지만
어떻게해얄지몰라 조언 얻고자 글씁니다.
두딸을 키우는 애 엄마입니다.
첫애는4살 둘째는 이제 생후 두달이구요
막달기간중 술집여자랑 연락하는걸 알았습니다.
술먹고들어와 핸드폰을 키고 잠든걸 보니
술집여자를 이름이아닌 숫자로 저장해놓고
카톡을 하다 잠들었더라구요
대화내용은 지웠는지 보지를 못하고
그여자가 그럼그럼❤️를 보낸것만 봤습니다
통화기록을 보니 모르는 번호가있어
내폰에 저장해보니 그여자더라구요
예정일 얼마 안남기고 난리가 났었죠
사네마네 그러다 예정일을 열흘이나 빨리
그일있고 일주일도 안되 애를 낳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저냥 넘어가버렸죠
실수다 다신안그러겠다 울며빌길래 넘어가줬는데 다시 사이가 좋아져 잘 지내고 있던중에
술을 먹고 들어왔는데 폰을 끄고왔더라구요
그러더니 왜껏냐니 아침에 알람울릴까봐 껏다더니 게임하게 저보고 자꾸 방에 들어가래서 싫다 그랫더니 뒤로돌아 문자를 지우더라구요
제가그걸보고 뭐하는짓아냐햇더니 친구한테온 문자지운거라고 술먹자고하는문잔데 니가보면 화낼테니 지웠다구요 근데 보니 그친구문자는 아래에 있엇습니다
알고보니 또 그여자더라구요 또
너무화가나 그여자한테 전화하니
남편간수잘하라고 자기는 술파는영업직이라
모든사람들에게 번호를 준다고 전화오면
받는다고 오빠를 진짜좋아했으면 아까 오빠가
술먹자고 나오라햇는데 나갔을거라고
근데 자긴 나가지 않았다고
욕을하니 나이도어린데 욕하지말라고 욕들을
이유없다고 자기가 잠을잤나 따로 만나기를 했나
욕들을 이유없다고 욕듣고 기분이나쁘다더군요
통화를끊고 친정엄마에게 전화를했는데
자는줄알았던 남편이 일어나더니만
자기말안듣고 그여자말만듣고 그런다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그러더니만 자기가 미쳤었다고 미안하다고
그여자가 먼저 선불금좀 꿔달라고 연락오니까
연락하다가 자기가 미쳐서 술마시자고 한거라구
아무일도 없다고
처음일이있고난후 두달이었는데
번호도 저장안해놓고 카톡온거에 전화를 한거면
번호를 알고 계속 연락하고 있었다는 애기 아닌가요..
친정엄마도 이번만 넘어가라고 애둘인데 어쩌냐며 그여자함테도 연락하지말라고 그럼 똑같은년 된다고 인정하는꼴이라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알겟다 넘어가겟다 했는데 내가처음 알게된 날이 정말 처음이었는지 이번까지 두달의시간이 있었는데 그동안 계속 연락을 했겠지 이생각을 하니 죽고싶네요 너무화가나서
그여자 부모한테러도 연락해서 내남편에게 돈을 꿔달라한다 선불금달라고 연락온다 하고싶은데 친정엄마가 그것조차 말리네요
니얼굴에 침뱉기라고
어쩌면 좋을까요
딸은 아빠가 워낙 잘해주니 딸앞에선 티를 안내려 노력하고 있는데 날 속였다믄 사실에 한번을 봐줬는데도 또 날 속였고 날 기만했단 생각에
정말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집에서 애보는데도 자꾸 눈물이나고 숨이막혀 죽을거 같아요
어쩌면 좋을까요
이대로 사는게 답일까요
혼자 계속 속앓이 하면서?..
아님 그년에게라도 화풀이를 하고싶은데
하면 안되는게 맞나요
술집여자들은 다 그러니까 그냥 내버려 두고
그런여자에게 먼저 연락한 남편만 원망하며 살아야 하나요
몸도마음도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