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분들도 안행복한분들도 지나가던 분들도 잘못누른분들도
혹시 이 고민 안해보셨어요?
여자는 결혼을 왜 하는 겁니까?
시댁생겨서 눈치볼집 늘어
애가지면 경력끊겨 / 안나으면 문제생겼다 양쪽 눈치받아
명절, 제사 음식 주구장창
부모님한테도 잘 안해드렸던 안부전화, 생신상 갔다 바쳐
집에서 애키우자니 전업주부 눈치보여 / 애 맡기고 일나가자니 막키우는 엄마
빚 안내고 모아서 살아보려니 여기저기 쓸껀 많고
대체 결혼을 왜 하는걸까요?
그걸 감안하고라도 정말 좋은게 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 하나 보고 정말 다들 결혼하신거예요?
아님 그냥 나이가 차니까.. 다들 결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