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 헤어진지 4개월쯤됫나..
잘지내고있지?잘지내는거같더라
sns볼때마다사진도 자주올라오고 여자친구도 생겼고 카톡사진도 자주바뀌고 잘지내는거같아서
보기좋기도하고 한편으론 너무 마음이아프기도해
우리2년만낫는데 내성격때문에 내자존심때문에
결국 너가참지못하고 안좋게 헤어졌잖아
너 sns들어가다가 소식다끊고싶어서
요즘엔 안들어가려고 안들어갔는데
몇일전에 너가 나차단한걸알았어
근데 나 아이디두개야
이걸너가 볼일은없겠지만 만약보게되면
나머지하나도 차단시키겟지..
어제 너가 꿈에나오더라 무슨내용인지
기억은안나 근데 중요한건 니얼굴이 생생하게 기억나
점점너가 내기억속에서 잊혀지는줄알았는데 아니더라
아직도 난 니랑했던 추억들이 생각나 보고싶고
어떡하니.. 나도 너랑헤어지고 남자친구도 생겼었고
너친구랑도 연락햇었어 물론내가나쁜년이였지 그러면안되는데.. 난처음에 친구라서 친구로 연락햇었는데 그친구는 그게아니더라 내가물어도봤어 너한테말했다길래
너가뭐라햇냐고 알겠다고했다더라
근데너가그걸알고나서 나한테 배신감이컸는지
나페북 차단시키더라..
헤어지고 몇번 마주쳣는데 너가 날보는 차가운시선
아직도 잊을수가없어 나도 이제 널 추억으로남길거야
물론힘들겠지만 너랑 보낸2년 나한텐 정말 행복했던
시간들이였어 후회안해 절대!
우리 다시잘될가능성 없는거 알기때문에!
답답한마음 조금풀어보려고 이렇게쓰고있어
난 너랑헤어지고 너가여자친구생긴거알고
남자소개도받고 남자친구가 생겼었는데
지금은헤어졌어 너한테 했던만큼 잘해줄
용기가나질않아... 살갑게 해줄마음도없어
어느순간부터 너랑헤어지고 내가변한거같아
너는 안그러겟지.. 내가너한테 잘못한게 너무많으니까
너가 아무이유없이 화내지말라던 그약속
지금생각해보면 어렵지도않은데
난 매번 지키질못했으니까 너가지칠만해
난 너가 그래도 내옆에 항상 있어주길바랫던건
내욕심이였을까 우리 친구로는 못지내겟지 당연히
가끔 안부인사묻는정도 그렇게라도 널보고싶은건
내욕심이겠지 오늘따라 너무보고싶다
야 아프지말고 잘지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