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인가..??미안행
일단 아직 오빠 여친없뜸 모쏠
고백은 많이 받는데 여자에 관심이 없어
오죽하면 나랑 엄마랑 오빠보고
취향은 존중하라고 있는거라고
남자라도 괜찮다고 한적도 잇어ㅋㅋㅋ
암튼 서론이 길엇넹 암튼
그런 엄마가 매년 아빠몰래 세뇌시키고잇는게 있어
우리엄빠는 진짜 오빠하고 나한테 세뇌시키는게
내가 너네 취업되고 나가살면 오지말고
올거면 6개월에 한번씩와라
오빠보고는
결혼하면 ㅇㅇ이는 몰라도 닌 절대 여기오지마라
명절에 난 니네아빠랑 놀러갈거다
이걸 매년 반복하셔
엄마가 시댁에 진짜 헌신헌신
진짜 현모양처 뺨쎄리게 잘해드렸는데..시댁에선 그게 당연하게여겨서 엄마 만만하게보고 병원비도 친가에 계하는거잇는데 할머니할아버지 병원비 엄마가 다 내고 그돈으로 고모 손녀 옷사고..할아버지 입원하셨을 때 아빠가 저녁굶고가서 햄버거 차안에서 먹이고 올라가려다 타이밍 안맞아서 그냥 들고갔는데 고모가 이게 중요하냐고 집어던지고..명절때 엄마만 제사상 다차려서 가고..
그래서 뭔가 난 친정이니까 오던말던 인데
오빠보고는 니네 오는날 맞춰서 약속잡아버릴거니까
결혼하고 올생각말라고
내가 며느리보는건 니가 소개시켜줄때
상견례 결혼식 장례식 외에
5번안으로 꼽을정도로와라 라고 세뇌시키셔..
이게 그냥 하는말이아닌게 매년 그러시고
진짜 진지하심 내가 당한걸 우리아들 며느리에겐 안겪게할거다 이게 좀 쎄시다고해야되나
그리고 오빠를 교육시키시지
니가 좋은애가되야된다고 집안일도 좀하라고
니가 안좋은데 나중에 좋은 아내얻으려하지말라고
니가 인성안되면 니만 고생이다고
니가 인성안됫는데 좋은아내만나면
그아내 망치는거라고 남의집 귀한 자식 고생시키려하지말라고..그게 엄마 사상??이라고해야되나 그래
문제는 우리오빠가 츤데레다정이긴한데
싸가지없고 집안일을 안함
..새언니...미래의 새언니 힘을내시오..큽
뭐라고 끝내지..음..판녀들은 이런시댁 어때??
시어머니가 저런거 알면 부담이 오히려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