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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삶의 끝이.. 보호소가 아니길..

코코언니 |2015.09.19 09:27
조회 3,018 |추천 28

 

 

 

 

 

 

 

 

 

 

 

엄..마...

 

 

3년전 보호소에 입소했었던 쌤은 처음 입양처가나와 입양을 갔었던 녀석입니다.

입양처에서의 방치로 1년이라는 시간동안

어떤생활을 했었던것인지 목덜이 쪽이 곪아 살이 썩은채로
또 다시 보호소로 오게 되었습니다.

 

 

 

 

 

병원 내원으로 손상된 조직을 긁어냈으나..
워낙 손상 부위가 켰던지라
후처치 차 2년..가까이...이곳 저곳 떠돌다..
현재는 5번째 임시보호처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매번 반복되는..
낯선 환경과..낯선 사람들.. 낯선 동물친구들에게 적응해야 하는 삶이 아닌..
헤어짐에 두려워 떨어야 하는 삶이 아닌..
맘 편히 안주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이 녀석 좀 봐 주십시오..

고된 삶의 끝이.. 보호소가 아니길.. 빌어봅니다..

 

 

 

매력 넘치는 남아 "쌤", 4살 추정
      중성화완료, 3차접종 완료, 온순함, 5키로 추정

010.6248.2131
톡chic1018

 

여러분의 따뜻한 공유와 추천도 큰 힘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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