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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남자친구의 조건이 차이가많이나나요

에휴 |2015.09.21 13:23
조회 1,515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 글써보는 27살 여자사람입니다.

 

회사 사무직하고있고 급여 170입니다..

 

지금 현재 2년넘게 교제해온 남자친구가있구요

 

제목그대로 8살차이고 35살입니다.

 

서로 진지하게 만나온사이고 이번 지난주말 토요일날

 

남자친구가 저희집으로 정식으로 인사를 왔는데요

 

남자친구보다 제가 더 긴장을했었느데

 

막상 집에 들어가보니 분위기가 생각보다 좋아서 시름 내려놓앗는데요

 

어찌나 잘 흘러가나 했더니 그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엄마가 거실에 나와보라고해놓곤 뭐라뭐라하셨네요..

 

일단 저희 남자친구의 조건및집안배경을 말씀드려보자면,

 

누나1명있구요 38살에 결혼했고 아이2명키우고있구요

 

아버지는 나이 70, 어머니는 나이 65세십니다. (저희엄빠는 55세)

 

아버지가 현재 지병이 있으시고 어머님은 간간이 아르바이트같은걸 하십니다.

 

남자친구는 현재 it업계에 일하고있으며 직급은 과장입니다.

 

세금떼고 실수령 320정도 받고있는걸로 알고있구요.

 

그리고 부모님살고계신집이 전세십니다.

 

이런배경을 엄마가 들으신후,,,

 

엄마가 주변에 알아보니까 it계통에 그직급이면

 

연봉 8000-9000만은 된다고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 대기업이냐고 뭐라그랫죠

 

그랬더니 그래도 저거의 반은 벌어야되는거아니냐며 뭐라하셨고

 

지금 한군데라도 나은 구석이 없다고하더라구요

 

외모적으로따져도 키가 일단 크지않구요 ..덩치가 잇는것도아닙니다..

 

키 169에 나이 35 .. 남자친구의 부모님집이 전세라고 말하니 엄마아빠가 엄청 놀라시면서

 

그나이되도록 집한칸 마련안해놧으면 어렵게 사셨을거같다고하더라구요

 

너남자친구 전세하나 집 구해주겠냐고요.. 저희부모님은 남자쪽에서 전세집은 구해와야된다는

 

마인드이십니다.

 

뭐 외모가 먹여살리는거 아니니 키외모 아무리 안따질라고하지만

 

지금 뭐하나 내세울거 잇냐면서 넌 왜 골라도 이런 남자를 골랏냐고 하더군요..

 

전 만약 남자친구 집상황이 어려워서 전세해주지 못한다해도

 

전 대출받아서 전세구해서 서로 갚아나가면 된다고생각하는데

 

저희엄마아빠는 노발대발하십니다..

 

저보다 나이또한 많기때문에 퇴직도 빠를거고 제가 고생할까봐요..

 

나이라도 많으면 전세하나 집은 있어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돈은 8000-9000모아놨다고하더라구요..

 

남자친구 나이에 비해 적게 모은거같기도하구요..

 

제가 지금 4천모아놨구요

 

저희집은 부모님자가에 또 건물한채(20억)를 더 소유하고있습니다

 

전세내주는곳이랑 월세내주는곳도 있구요..

 

제가 정말 현실을 모르는건지 아무 조언이나 부탁드려요..

 

+덧붙이자면 집문제는 남자친구가 부모님이랑 상의를 해봐야한다고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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