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가 적어야 될지 모르겠네요.
조언부탁드려요 제발
저는 6개월딸이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어린나이에 혼전임신으로 애기를 낳게되었는데요
남편이 마음씨가 너무이뻐서 결혼을 하게됐어요
임신하기전까지는 정말 마냥 착한사람인즐만알았아요 다만 술을 많이좋아할뿐..
근데 아니더라구요 임신초기때 토토를 하는걸처음봤어요 그러고 애기를 낳고나서도하고 돈도 많이 따고잃고하더라구요 그때까진 심각성을몰랐는데 언제한번 술을 진탕먹고 취해서 이십만원을 토토에다가 다 날려버렸네요
카드 전액을 다뺀거에요ㅋㅋ 그다음날 물어보니 술취해서 기억이 안난다네요
그때 바로잡았어야됐는데ㅜㅜ저두 혹할때가 있어서..저도 미쳤죠
그러다가 이런저런일이많아서 이번에 맘잡고 절대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알겠다네요 그러다가 제말은 귓등으로도 안듣고 계속하더라구요 그래서 크겔화를냈더니
몇일동안은 저한테 돈도 안타가구 돈도없다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너토토해?물었더니 돈이어딨다고해 하길래 다행이다 싶었는데 알고보니까 적금통장을 건드렸네요ㅋㅋ..
얼굴표정하나안변하고 저한테 그렇게 거짓말을 쳤다는게 너무화가나고 실망했어요 그짧은시간동안 이십만원을빼갔다는게 화가나서 고래고래 소리치니 자기가 오히려 더화를내더라구요 그깟이십만원갖고 이러는거냐고..
너무화가나서 친정갈까ㅏ다가 남편 미움삼을까봐 남편할머니댁가서 펑펑울었습니다 우리애기 옷한벌사주기도 힘든데 남편이ㅡ이런다구요 그때 다행히 안그런다고 그러길래
봐줬더니 몇주도안되서 친구한테 이십만원빌려서 또했네요ㅋㅋ 무섭더라구요 이제는
이러다 정말 바닥까지 갈까봐요 그때 처음으로 연애때도 못받아본 편지를 받았어요ㅋㅋㅋㅋ
다신 안그러겠다고 애기를위해서라도.. 진심이
보였기에 봐줬어요 근데 여자직감이라는게 있다죠
카톡보니 결혼안한남편친구분께서도 자식봐서라도 그만하라 너무하다 이런내용이ㅡ오가면서 남편도 이제정말안한다 이랬는데 거래조회를보니 친구한테까지도 거짓말치고 몇시간후에 몇십이왔다갔다하는 거래조회를봤어요 이사람은 아니다싶었네요
친정가겠다했더니 내핸드폰뒤졌냐라면서 저한테 화를내데요? 정말 정 다떨어졌어요
그러고선 톡으로 친정갈꺼냐고 묻더니 오늘간다니까ㅡ자기외롭다고 내일데려다줄테니 내일가라네요ㅋㅋ
제딸한테 이런사람이 아빠라고 알려주고싶지가않아요
남들한테 적은돈으로 보일진몰라도저한테는 피같은돈이고 절속이면서까지
도박을 하는 남편을보니 제미래가 보이네요
술도 담배도 토토도 단하나도 ㅊ포기하지않으려는 사람..
이혼해도 힘들겠지만 제 미래를 생각하니
이렇게 사는것보단 나을거같아요 나중엔 더크게
데일거같고 그때되면 애기도 많이커서 쉽사리
결정을 못할거같아서 ..
이혼을 생각중입니다 이런거갖거 이혼을생각하냐 하시겠지만 도박 정말 무서운거거든요..
제가 생각이 짧은건가요? 이런거갖고 이혼한다는건 좀 오바일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