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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견례한후 동생먼저 결혼?

|2015.10.15 08:51
조회 2,037 |추천 3

안녕하세요 30대 여자입니다
오타 맞춤법 이해 부탁드려요
저는 8월에 상견례하고 날짜잡는과정에 보류된 상태입니다
아버님이 결혼재촉하셨고 어차피 할 결혼 해야겠다 싶어 상견례 한 상태구요
상견례하고 날짜를 12월로 잡고 전화로 말씀드리고 찾아뵐라고 전화를 드렸는데
뭐 오빠 삼재가 꼈다며 보류하라고 한 상태구요
안좋은건 안좋은거니깐 알겠다 말씀드리고 추석지나고 찾아뵙는다고했죠
틈틈히 안부전화드리고 명절전날도전화드렸는데 안받으시더라고요 바쁘신가 하고 명절지나고 전화 또 드렸는데 안받으시더라고요
솔직히 좀 그랬어요 부재중이 있으면 다시 전화주실줄 알았는데 연락없으시더라고요
전 다시 전화안드렸습니다 동생 상견례후 아버님이 저는왜 명절에 전화안하냐고 했답니다 그래서 남친이 무슨소리냐고 전화한거 아는데 아버지가 안받았음서 라고 얘기했다네요
그리고 10월초쯤 동생네 상견례한다고 남친이 이야기 하더라고요
전 상견례 좀일찍하고 저희 하고 난후 결혼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1월에 결혼식을 한다더군요.. 사고친거 아니구요
전 좀 황당하더라구요
항상 아버님이 그러셨거든요 형 놔두고 동생먼저 결혼하면 안된다고 저희는 괜찮다고 먼저 시키라고 말씀드렸는데 절대안된다고 예의에 어긋나는거라고 하시던분이 이런 상황까지 만들었네요.. 아버지가 형과 동생을 차별하긴 했어요 아무래도 동생은 같은 지역에 살고 남친은 타지에서 살거든요
동생여친과 저랑 비교하는건 물론이고요
제가 일도와드리거나 하면 누구도 잘하는데 이러면서..기분나빠서 정중히 말씀드렸어요 ㅇㅇ씨랑 비교하는거 솔직히 기분나쁘다고 안그러면 좋겠다고..
문제는 동생 먼저 결혼시킨다니 기분이 너무 나쁘고 이럴꺼면 보채지말지 그럼 기분좋게 축하해줬을텐데.. 이럴줄알았으면 상견례도 안했을꺼고 은근히 저희부모님 무시하는 기분도 들고
제가 못된건지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어떻게해야하는지..
전화오면 어떻게 이야기 해야하는지..
남친은 솔직히 차별을 받아서 그런지 일잘안풀리면 부모님하고 인연 끊겠다고 하는데 그렇게하도록 냅둬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ㅜㅜ

추가)

음.. 제가 맘에 안들어 하시는거냐는 댓글에..

그런가요?ㅎㅎ 차라리 말씀을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항상 전화해서 언제오냐 놀러안오냐하시고

결혼언제하냐 빨리하라고 하셔서.. 전혀 몰랐네요 ㅜㅜ

저 맘에 안들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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