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로 3천든 글보구 저도 써봐요
흐잉
|2015.10.24 17:49
조회 8,048 |추천 1
저도 시댁에서 4억오천정도 되는 집을 해주셨어요 지금수성구가 집값이 크게올라서 5억후반대 정도예요 저 결혼할때 모두긁어서 4천정도 들었어요 감사하죠
근데 다들 저정도 해가는 수준아닌가요? 없는돈에 빚내서 더해가는것도 힘들고 대신 남편한테 더잘하면되는거죠. 여기분들도 대부분 반반하시지 않았는데 공평하게 반반한게 아니면 정도에차이만 있을뿐 다를것 없는것 아닌가요? 글쓴이분이 넘 욕먹기에 그냥 써봤어요
다들 좋은주말 보내세요^^
- 베플ㅇㅇ|2015.10.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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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얼마에 혼수 얼마다라는게 정해진건 없죠. 님 말씀처럼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 다르죠. 그건 그사람이 되지 않으면 모르는거니깐요 근데 그사람이 (5억에 3천) 애초에 욕먹은 이유는 혼수어디까지 해가야되냐는 글에 5억에 3천해갔다고 원래 다 그래요 인터넷이라서 모라고하는거라고 라는 댓글을 써서 시작된거에요. 2억짜리 집에 혼수 못해갈수도있죠.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친정부모님이" " 그런것까지 해가야되" 라는 소리를 했다는거에 사람들이 멘붕당해서 그 글에 대해서 그건 당연히 해가야되는거 아니냐 라고 적었는데 그런사람들을 "인터넷에서 입터는 사람"들로 만들어버린 댓글에서부터 시작한거죠. 사실 10억에 몸만들어가던 그게 먼상관입니까 본인들이 행복하게 살면되고 반반해가도 시집살이하면서 이혼하는 사람도 있고 하는 판국에 그냥 그사람이 입털어서 본인도 털린거에요
- 베플아|2015.10.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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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먹는 건 혼수를 적게 해서 그렇다기보다는 필요한 걸 안하고 시리얼 어쩌구 이런 쓸데 없는 걸로 큰 소리 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