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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한 과거 용서할수있나요

신중 |2015.10.30 02:15
조회 8,445 |추천 17

제 얘기는 아니고 남편 친구 얘기에요
남편친구가(이인간 더러우니까 "웩" 이라고 칭할게요) 해외원정 성매매를 한달에 한번 꼴로 다니고 국내에서도 조건만남 등의 짓거리를 자주한다고 알고있어요. 남편은 웩이 돈도 잘벌고 인물도 괜찮긴하지만 쓰레기라고 소개팅 한번 해주지 않아요.
저도 웩이 너무 더럽다고 남편친구들 집들이할때도 오지 못하게 했어요. 집에 들이는것도 싫을정도로 저는 성매매혐오자에요. 여자들대부분이 그러시겠지만요..

암튼 남편이 웩얘기를 가끔할때마다 더럽다 같이 욕하고 말았는데 어느날 여자친구가 생겼다더라구요. 공무원이라는데 꽤 오래 만나고있어요. 연애하면서 잠깐 헤어진사이에도 필리핀에서 또 그짓했다고 하던데 다시 잘만난단 얘기듣고 일면식도 없는 그 여자분이 너무 안된거에요

웩은 그 여자와 결혼할때까지 남편한테 소개도 시키지 않을거라 했다던데...그 여자분이 웩 출입국 기록만 떼어봐도 사이즈 나올텐데...그것도 모르고 결혼얘기까지 나오는거보면 왜 제가 이렇게 억울하고 답답한지 모르겠어요

웩과 남편의 우정도 지켜야하니 자세한 얘기는 안쓰는데, 결혼전에 성매매하고 다니면 결혼 후에도 하지않나요? 여자가 성매매한거랑 똑같은 거라고 보는데 웩이 순수한척하고 결혼할거 생각하면 제가 토할것같아요.

얼굴도 모르는 그 여자분에게 이 사실을 얘기해주고싶어요..ㅜㅜ오지랖이겠지만....

추천수17
반대수0
베플나름여자|2015.10.30 10:45
굳이 그 친구와 우정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베플ㅎㅎ|2015.10.30 03:17
극혐 그여자분 구해주세요. 불쌍하다 어쩌면 이미 오염이.. 자궁암은 남자때문에 걸리는거라고 하던데.. 여자불쌍 님도 남편단속잘하세요.웩이랑 못어울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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