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있었던 <시어머니생일 안챙기는 며느리> 때문에 글보고 쓰는데요!
231
|2015.11.29 21:40
조회 4,588 |추천 4
http://pann.nate.com/talk/329075244여기글이거든요??그런데 전 남자구요. 댓글을 보니 다들 남편분 욕을 많이 써놧더라구요.근데 남편분 입장이 이해가되는데 며느리가 시어머니랑 기브엔 테이크가 말이되나요??요약하자면 시어머니가 며느리 생일을 안챙겼는데, 다음달에 있는 시어머니 생일에 남편이 깜빡하고 출장을 가서(이부분은 100프로 남편잘못이지만,,) 그걸 와이프는 시어머니가 생일을 안챙겨줬다고연락도 안했다고하던데.. 저는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안되네요보통 결혼하고하면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보면서 생일 챙기고해야합니까?? 어른들이 까먹고 충분히 넘길수있는데 그걸가지고 뚱해서 시어머니가 생일안챙긴다는게..근데 댓글들이 다 남편욕이더라구요, 제가 비정상인가요??
- 베플24|2015.11.30 09:36
-
나라도 그냥 넘어갈거같은데ㅋㅋㅋ 대충 돌아가는거 보면 눈치껏 이 집안은 생일 안챙기는 집안이구나 나도 신경 쓸 필요 없겠네~ 라고 누구나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시어머니도 웃긴게 며느리생일 두번 패스하고 자기생일 대접 못받았다고 불만갖는건 말이 안되는데. 이건 남자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김치녀의 전형적인 모습 아님? 너네 평소엔 김치녀 탐지기마냥 여자들 말 행동 하나하나 뜯어서 김치녀다 된장녀다 하더니 이중성 5G구요~~
- 베플ㅡ|2015.11.30 04:20
-
어른이 까먹고 충분히 넘길수 있지...에서 반대드립니다. 그딴 논리로는 암것도 안돼요. 젊은이가 꽁한맘에 충분히 넘길수도 있죠. 그럼 이걸 어른이 좀 더 나이먹어서 지혜쌓은입장으로서 충분히 잘못인정하고 포용할수도 있지 그걸 또 서운하다 표현하시긴^^ 며느리도 두번이나 생일 쌩깜당할때 얼마나 서운했겠어. 친정은 남편생일 사위랍시고 꼭꼭 챙겨줬을텐데말야. 암만봐도 남편, 시어머니가 잘못했음.
- 베플응|2015.11.30 01:03
-
네 님이 이상합니다! 시부모님 생신 안 챙긴 며느리 탓하기전 남편은 장모님 생신 챙겼을지 의문이네요 뭐 본인 엄마 생일도 못챙겼으니 장모님까지 챙기는거 무리라는 말을 할까요? 며느리도 사람이고 남의 자식입니다 본인에게 잘해주지 않는 불편한 관계를 며느리라는 이유만으로 참는건 말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