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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샤프란 |2016.01.22 23:49
조회 171 |추천 0

오~! 베이뷔~!

 

나에게도 이런 영화같은 순간이

한 눈에 삘이 팍 꽂이는 그댈 만난거야!

 

그런데 이건 뭐야 난 갑자기 철벽녀 모드

내 행동 내 마음 모두가 반대로

 

이런 이런 이런 이런

좋아하는 그댈 만났는데

말조차 할 수 없죠 (아... 어쩌나~!)

 

이렇게 하루 이튿 한달 두달

시간만 흐르고 난 그댈 멀리서 지켜만 볼뿐

 

그리곤 생각해보죠

성격은 차분하고 다정할거야!

음식은 뭐든 잘 드시겠지?

왠지 음악 취향은 나랑 잘 맞을 것 같아!

바쁘면 내가 맞추지 뭐...

 

이런 이런 이런 이런

환상속에 그대는 이 세계에는 그런 사람 없어요.

당신이 본 철수는 환상속의 그 사람관 전혀 딴판!

 

안되는 거  알아요.

멈추고 싶다는 것도 잘 알죠.

 

그대를 본 날은 이불을 돌돌 말며 하루를 꼬박 지샌 것도 다 알죠!

 

그대가 당신에게 관심이 있을거란 착각은 노노

그건 어디까지나 배려와 친절

그래서 이건 어디까지나 한 혼자만의 사랑

당신만 놓으면 끝.나.는 사랑이에요!

 

 

- 샤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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