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똑똑한 척하는 진상의 예시
EAMROOMS
|2016.01.31 15:25
조회 18,826 |추천 35
전 편에 이어서 쓰자면..말귀를 못알아 먹어서.. 내가 싱가폴에서 프론트 매니저로 일할때 들어온 한국인 영어 컴플레인 토씨하나 안틀리고 번역해서 올릴게요, 순서만 다르지 이 정도면 레벨 5정도다 만렙10은 쓰기도 싫다. 수백통이 온다기 보다 머무른 손님 비율중 컴플레인 국가에 비교하면 한국이 짱이다.
우리는 아X다를 통해서 특전세일을 해서 너의 호텔에 예약을 했고 4박5일간 남편과 머물렀다. 나는 너희 호텔이 세계적인 호텔이라는것에 의심치 않는다. 하지만 내가 머무는 동안 몇 가지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생겼다.
식당에 직원이 나를 무시했다. 내가 시킨 스테이크소스에 엑스트라로 요구를 했고 거기에 차지를 한다는것이 이해를 할수 없었고 내가 불만이있다고 하자 그런 불만에 대해서는 사과할 수 없으며 프론트에 가라고했다. 이것은 명백한 나를 무시하는 행위이다.
또 한 나는 너의 홈페이지에 라운지의 이용시간이 명시되있지 않았고 24시간 인 줄알아서 11시에 가려고했지만 문을 닫으려 하고있었고 내 복장을 딴지걸어 출입을 허락하지않았다. 이것은 명백히 손님을 받지 않기위해 딴지를 건거라고 생각할 수밖에없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결혼 기념일이어서 방에 있지 않았지만 내 경험상 도난의 이유로 방에 DND(Do not disturb)를 했고 우리가 방의 청소를 요구하자 하우스키퍼가아닌 프론트 데스크의 직원이 서투르게 방을 청소하고 갔다. 화장실에서는 화확제품의 냄새가 났으며 그것이 화장실갈때마다 느껴저서 불쾌했다.
호텔은 내가 체크인 아웃할때 3자 홈페이지(아x다)를 통해서 예약한 손님과 호텔회원손님과 차별을 한다는것을 느꼈다.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기간동안 우리의 기념일을 전적으로 망쳤으며 이 호텔브랜드를 이용하기에 고민이 생겼다. 호텔은 내가 비 영어권에서 온 손님이기에 차별을 한다고 강하게 느꼈다. 또한, 4박5일간 머무른 방값과 식사비의 환불을 요구한다. 꼭 내게 답장을 주기를 원한다.
나의 답장..
우리호텔에서 머무르며 느낀 불편함에 대해 유감을 말한다. 우리는 항상 당신의 머무름에 대한 만족을 위해 최선을 한다는것을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 한편으로는 우리 직원이 당신의 불편함을 야기하여서 나 또한 솔직하게(Sincerely) 알아보았다.
당신이 겪은 레스토랑에서 불편함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음식을 내주고 다음 주문으로 간다면 그 요리에대해 남기지 않고 다른 요리를해서 소스가 없을 경우가 있고 우리 또한 그것을 다시 제공하기는 어렵다. 우리직원이 프론트에가서 불만을 표하라는것은 당신을 무시한 것이 아니라 레스토랑에서 그외의(extraordinary) 컴플레인은 전적으로 프론트에서 해결한다는 프랜차이즈 규정으로 인해 한것으로 우리직원의 절차가 맞았으며 그 직원이 해결해 줄수 있는 권한 보다 프론트에서 할 수있는 권한이 크기에 추천을 해준것이다
우리는 홈페이지에 라운지 이용시간을 명기해 놓았으며 제 3자 예약 사이트에 대해서도 확인을 했지만 모두 표기가 되었다. 당신이 예약한 사이트를 말해주면 확인해 보겠지만 우리는 라운지 운영 시간을 항상 존중한다. 또 한, 당신의 복장을 CCTV로 확인했으며 당신은 00:20분경 방문하였으며 우리는 00:00에 닫게 되어있따. 또 한, 슬리퍼는 라운지에 입장할 수없다. 일례로, 모든 사람에 상관없이, 호주인 관광객은 퇴출에 불만을 표해 강한 소음을 만들어 우리호텔에서 블록이 되었다. 우리는 우리의 규정을 지킬 의무가 있으며 지키지 않을시 법적 책임과 프랜차이즈 규정 위반에 해당 할 수있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는 민감하다.
우리는 24시간 하우스키핑을 제공하지 않는다. 우리의 서비스타임은 06:00 부터 20:00까지이며 당신은 4박 5일간 머무르며 마지막날 01:30분 경 서비스를 요구 하였고 당신의 요구에 프론트에있떤 듀티매니저는 서비스 할 권한도 없으며 미안하다라는 의견을 표했지만 당신은 계속해서 요구하였고, 그 직원은 최선을 다해서 했다고 한다. 당신이 체크아웃한 후 화장실에서 사용한 화학제품은 우리가 평소에 방청소를 할때 쓰는 화확제품이고 그 것을 사용하지 않고 청소를 한다면 청결함에 대하여 보장 할 수없다. 다만 민감한 반응이 일어난다면 다음 체류시 알려주면 꼭 참고 하겠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제 3자사이트로 예약을했는지 다이렉트 예약을 했는지 분간은 할 수있지만 그것이 절대 차별로 사용되지않는다. GSA의 듀티는 손님의 체크인 체크아웃을 원할하게 돕는 입장이지 당신을 구분하는 입장이 아니다. 당신의 느낀 차별에 대해서 우리는 또 한번 깊게 유감을 표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당신의 머무름에대해서 환불하기가 어렵다고 전하고 싶다. 다음 방문때 필요한 사항을 먼저 말해주면 우리는 당신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대접하겠다.
이딴 글 한달에 몇 십통 받아봐라..적성에대해서 고민하게된다...일한지 15년차되면 안 봐도 비디오다.. 발품팔아서 가격비교해보고 환율때문에 조금 다른데가 싸면 메일 엄청보내놓고 최저가 예약 안되니까 혼자서 끙끙거리다가 체크인하고 뭐 하나 걸려봐라 이런식으로 머물다 간 손님들의 90프로 컴플레인 형태다.. 내가 사과를 해야되나?? 이런대서?? 손님의 만족을 위해서 사과하라는데 저기 환불해달란 소리 안보이나? 사과만하고 갈것도아니고 환불해주면 다음에 개때 처럼 붙을거면서.. 상식이 안통하는 부류다..
- 베플흠냐|2016.02.0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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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하와이 여행을 갈때, 디즈니리조트╋렌트카 팩을 디즈니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고 감. 한데 하와이 도착해서 렌트카 업체에 갔는데, 내 이름으로 예약된 것이 없다하는 것임. 나도 당황하고, 렌트카 데스크 직원도 당황. 한데 운좋게 마침 담당직원이 한국인이여서 내가 당황하니 직접 나서서 이것저것 알아봐주고 도와주기 시작함. 나 대신 디즈니리조트에도 전화해줬는데, 내 이름으로 예약이 없다함. 홈페이지에서 예약할때 받은 장문의 이메일도 제시해서 예약한거 확인을 해줬는데, 한 10분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나중에 안게, 홈페이지로 예약한 경우, 3일내로 컨펌전화 안넣으면 자동취소라는 것임. 예약확인 메일 제일 마지막에 조그맣게 적혀있더라는... 이래저래 예약취소된 이유는 알았고, 그 한국인 직원이 디즈니에 전화해서 당일 방있는거 확인도 해줘서, 일단 호텔은 해결되고, 렌트카도 여분이 있어서 원래 일정대로 빌릴수가 있었슴. 다만 금액은 처음 예정했던거의 1.4배정도 더 들어감. 어쨌든 노숙해야할 판에, 이것저것 계속 도와준 렌트카 한국인 직원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계속 미안하다, 고맙다고 이야기를 함. 아..렌트카는 일단 보험은 풀로 선택. 한데 이러고 나서 차키 주면서 차로 데려다 주는데, 오히려 한국인 직원이 나보고 이런 상황에서 화를 안내서 너무 고맙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혹시 원한다면 스포츠카나 짚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겠다고 하더라. 한데 나야 굳이 그런차 타고 싶은 생각도 없어서 그냥 빌린대로 타겠다고 하고 갔는데, 끝까지 계속 고맙다고 함. 오히려 미안하고 고마운건 난데.. 나중에 와이프랑 둘이서 내린 결론이 얼마나 진상 손님이 많았으면 화안낸다고 고맙다고 했을까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