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모낭충으로 추정되는 피부병으로 보호소에 들어온 녀석입니다.
그동안 아무런 치료도 받지 못한채 하루하루 고통속에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한쪽 다리는 누군가에게 물린것인지 작은상처가 세균으로 감염이 되어아픈부위를 핥고 또 핥아보니 썩은악취가 진동을 할만큼 그 부분이 계속 파이고 또 파여
마치..
욕창처럼 피부괴사가 심각하게 진행되어 다리를 절단 할수도있는 상태라 합니다.
대부분 동물병원에서 아이 사진을 보여주니
치료보단 안락사를 권유하더군요.
누군가의 작은관심으로 소독이라도 제대로 했다면 이정도까지 되지 않았을것인데..
새봄이의 보면서 너무 늦게 온것은 아닌가 앞이 캄캄하기만 합니다.
그런 아이를 살리고 싶습니다.
새봄이가 아직 어리다보니 피부재생능력이 좋아 집중치료를 하다보면
완치는 아니지만 사는데 지장없이 살수있다고 합니다.
사람을 보면 꼬리부터 치고..
애교도 많고..
아픈아이 답지않게 살고자 하는 의지도 강해 먹성도 좋은 새봄이입니다.
치료하는데 많은 시간과 만만찮은 비용 때문에 앞으로 걱정이 크지만..
살아야할 이유가 있는 녀석입니다.
다시 새로운 가족을 만날수있는 시간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릅니다.
피부괴사로 인해 한쪽 다리를 절단 해야 할수도 있어 앞으로 장애견으로 살수도 있습니다.
많이 힘들고 지칠때도 있을것 입니다.
그렇다해도 새봄이와 잡은손은 끝까지 놓치지 않고 붙잡아 줄것입니다.
그래야 할 소중한 생명이니까요..
새봄이가 보살핌이라는 울타리안에서 아픈곳도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기회를 꼭 주고 싶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봄 기운처럼 살수있도록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제라도 잡은 손 놓치지 않게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추천이나 공유도 큰힘이 됩니다.
레오맘 010-9109-4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