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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구분법

진실된 |2016.04.07 07:28
조회 5,498 |추천 0
안녕하세요 글을 쓰기에 앞서 여러분들의 진실된 댓글을 기다리겠습니다.

전 30살 두 자녀의 아버지 입니다.
철없던 나이에 하루밤의 실수로 시작된 삶을 이어가고 있지요 하지만 전 지금 이혼소송중에 있습니다.
모든걸 다 포기할수 있지만 아이들은 포기하지 못합니다.
결혼 한 이후 가족의 뜻을 따라 처음부터 각방을 쓰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별거 중입니다 따뜻한 아침 저녁 먹지도 못했고 5년 결혼 생활 동안 성관계도 거의 없었구 전 돈만 벌어다주는 그런 존재라고 스스로 느낍니다. 전 이혼을 하고 싶어하고 가족은 무슨 이유인지 합의를 안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이 와중에 전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녀에게 이 모든 사실을 진실되게 얘기하였고 그런 그녀는 절 떠나가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이게 정말 날 사랑해주고 있구나를 느끼고 있게합니다. 아이의 사진도 지금 내 상황도 다 말해주었지요. 하지만 처음부터 이 모든 걸 털어 놓고 만난건 아닙니다. 그녀가 날 사랑하는 시점에서 정말 용기내서 말했습니다 제가 조금 나빳지요 하지만 저 또한 이런 감동 행복 사랑 배려 처음 느껴보기에 더욱더 그녀를 갖고 싶습니다.
그 친구왈 자신은 불륜녀다 내연녀다 이혼하구 연락해라 자기는 이렇게 못지내겠다 합니다.
전 그녀가 눈앞에서 사라지면 정말 의미없는 삶을 살아갈거 같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녀에 입장에서 말이죠 분명한건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는 겁니다.
욕하셔도 됩니다 달게 받겠습니다.

핵심)남자 이혼 소송중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음 하지만 그녀는 이 사실을 알고 떠나려고함 하지만 서로 사랑한다고 함. 전 정말 살면서 지금이 너무 행복합니다.

댓글 막 남기시지 말고 조금만 생각해주시고 남겨주세요.
제가 사랑하는 여자의 입장에서 의견 남겨주세요.
1. 둘이 아무것도 구애받지 말고 만나야 한다.
2. 둘이 죽어도 안된다.
3. 이혼절차가 끝나면 만나라
추천수0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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