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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동생이 너무 공부를 안해요

ㅇㅇ |2016.05.14 14:38
조회 489 |추천 0


전 올해 중학교 입학한 동생이 한명 있는 고1 입니다.

이번에 남동생이 시험을 굉장히 못봤다고 동생 담임쌤께서 부모님한테 전화가 왔더라고요

(시험때문에 부모님한테 전화 올 정도면 말 다한거라 생각합니다..)

또 수업시간엔 멍때리고 평소에 쪽지시험도 못보고 동생이 시험 못볼줄 알았다는걸 말하시더라고요 선생님이

엄마도 지금 한숨 푹푹 내쉬시고..

저같은 경로를 타게 될 까봐 무섭네요

저도 중딩때 공부를 되게 못했어요. 근데 그 때 부터 꿈이 생겨서 중2때부터 공부를 악착같이 했죠

그 당시 반 꼴찌에서 중3 마지막 기말고사에선 반에서 2등까지 할 정도로 많이 노력했어요. 스스로 생각해도 잘했다고 생각해요

내가 그때 정신 안차렸으면 아직까지 놀고 있고 잘못된 인생 살겠지 싶어서.

근데 동생은 정신도 못차리고 공부하는법도 모르고.. 딱 내 중1-2 생활을 보는듯 싶어서 너무 답답하고 .. 엄마가 공부좀 하라고 하면 오히려 화를 내고..

얘가 공부를 안하니까 사회,과학 방과후를 시키겠다는 엄마께 제가

동생이 이제 중학생 이니까 학습지(눈높이 같은거) 끊고 학원이나 과외를 시키고, 국영수 위주로 시키면 좋을 거 같다고 했는데 저보곤 가만히 있으라네요..

정말 너무 답답하고 걱정도 되는데 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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